2021. 6. 1. 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호날두, 스털링, 케인, 라모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올여름 유벤투스의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재영입할 가능성이 정말 있다고 생각한다. (익스프레스)

맨체스터 시티는 토트넘의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과 애스턴 빌라의 미드필더 잭 그릴리시를 영입할 자금 마련을 위해 윙어 라힘 스털링과 레프트백 벤자민 멘디의 이적시킬 가능성이 있다. (골닷컴)

맨유도 케인과 그릴리시를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으며, 맨유와 맨시티는 웨스트햄의 중앙 미드필더 데클란 라이스 영입을 놓고도 경쟁할 것이다. (미러)

펩 과르디올라와 맨시티는 레알 마드리드의 수비수 세르히오 라모스의 현 계약이 올여름 끝나면 2년 계약을 제시할지 검토하고 있다. (ESPN)

맨시티는 또한 바르셀로나의 미드필더 세르히 로베르토를 영입할 가능성이 높다. (스포르트)

첼시와 AC 밀란은 지난 시즌 밀란에서 성공적인 임대 생활을 한 토모리를 완전 이적 시키기로 합의했다. (스포츠 위트니스)

레스터 시티는 셀틱의 스트라이커 오드손 에두아르 영입 경쟁에서 앞서있다. (풋볼 인사이더)

뉴캐슬은 첼시의 공격수 태미 에이브러햄과 미드필더 빌리 길모어의 임대를 노리고 있다. (노던 에코)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 감독은 미드필더 제르단 샤키리, 스트라이커 디보크 오리기를 포함한 최대 9명의 선수들을 이적시킬 계획이다. (스타)

바르셀로나는 2018년 미드필더 필리페 쿠티뉴를 영입할 때 내야할 남은 이적료를 메우기 위해 쿠티뉴에게 리버풀 복귀를 제안했다. (아스)

첼시와 맨유는 모두 수비수 라파엘 바란 영입을 위해 레알 마드리드가 요구하는 7,000만 파운드(약 1,105억 원)를 맞춰줄 의향이 있으며, 급여도 2배로 인상해줄 것이다. (디펜사 센트랄)

바이에른 뮌헨의 스트라이커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는 첼시,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의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이적에 대해 부인하지 않았다. (메트로)

AC 밀란은 첼시의 스트라이커 올리비에 지루의 계약이 6월 말 끝나면 영입하길 원하고 있다. (골닷컴)

에버턴은 로마의 윙어 페드로 영입을 노리고 있다. (칼치오 메르카토)

과거 레스터 시티에서 스트라이커와 코치로 활약했던 케빈 필립스는 레스터가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실패하면서 미드필더 유리 틸레만스가 리버풀로 이적하는 일을 막을 힘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풋볼 인사이더)

아스널의 미드필더 마테오 귀엥두지는 구단 간의 합의가 이뤄진다면 마르세유로 이적할 가능성을 열어두었다. (미러)

사우샘프턴과 셀틱은 뉴캐슬의 골키퍼 프레디 우드먼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 (크로니클 라이브)

리즈 유나이티드는 리버풀의 윙어 해리 윌슨의 이적료가 약 1,500만 파운드(약 237억 원)가 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그에게 더 이상 관심을 갖지 않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울버햄튼의 레프트 윙백 루벤 비나그레는 스포르팅 리스본의 관심을 끌고 있다. (레코드)

스포르팅 리스본은 또한 맨시티의 미드필더 양헬 에레라를 영입할 가능성이 있다. 에레라는 지난 시즌 그라나다에서 임대 생활을 했다. (아 볼라)

라치오는 인터 밀란으로 떠나는 시메오네 인자기 감독의 후임으로 마우리치오 사리 전 첼시 감독을 1순위로 노리고 있다.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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