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1. 7. 19. 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니게스, 로카텔리, 홀란드, 코망

GuPangE 2021. 7. 19.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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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미드필더 사울 니게스의 바르셀로나 이적은 진전되지 않고 있으며, 니게스의 에이전트는 여러 클럽들과 접촉하고 있다. 리버풀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니게스를 영입할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 (아스)

아스널은 미드필더 마누엘 로카텔리를 영입하기 위해 사수올로가 원하는 3,400만 파운드(약 536억 원)를 지불할 의향이 있다. (선)

첼시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엘링 홀란드를 영입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하고 있지만, 트레이드 가능성은 낮다고 한다. (스카이 스포츠 독일)

첼시는 또한 바이에른 뮌헨의 윙어 킹슬리 코망을 영입하기 위해 윙어 칼럼 허드슨-오도이와의 트레이드를 제시했다. (레퀴프)

아스널은 바이에른 뮌헨과도 이적설이 났던 노리치의 풀백 맥스 애런스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아스널은 엑토르 베예린의 이적에 대비해 대체자 영입을 노리고 있다. (익스프레스)

에버턴은 크리스털 팰리스를 떠나 FA 신분이 된 윙어 안드로스 타운센드를 영입하는데 근접하고 있으며, 성사된다면 라파엘 베니테스 감독의 첫 영입이 될 것이다. 한편, 에버턴은 바이어 레버쿠젠의 데마라이 그레이 영입도 노리고 있다. (미러)

에버턴은 또한 웨스트햄과 함께 수비수 클레망 랑글레 영입을 위해 바르셀로나와 접촉한 두 클럽 중 하나이다. (아스)

유벤투스는 맨체스터 시티의 스트라이커 가브리엘 제주스를 영입하기 위해 4,300만 파운드(약 677억 원)를 지불할 것이다. 맨시티와 계약이 2년 남은 제주스는 유벤투스의 최우선 영입 대상 중 하나로 나타났다. (칼치오 메르카토)

유벤투스는 또한 부상당한 아르투르 멜루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파리 생제르맹의 미드필더 레안드로 파레데스 임대 가능성을 알아보고 있다. (풋볼 이탈리아)

바르셀로나는 릴의 미드필더 헤나투 산체스를 완전 영입 옵션을 포함해 임대하는데 관심이 있다. 릴은 산체스의 이적료로 3,000만 파운드(약 473억 원)를 책정했지만, 바르사는 이적료를 맞춰줄 여유가 없는 상태이다. (아스)

바르셀로나는 올여름 플레이메이커 필리페 쿠티뉴를 내보내는데 실패한다면, 1군 경기에도 출전시키지 않을 수도 있다. 2018년 1월 그를 영입할 당시 계약 조항 때문에 10경기에 더 나서면 리버풀에 추가로 1,710만 파운드(약 269억 원)를 지불해야 하기 때문이다. (아스)

브라이튼은 바르셀로나의 공격수 마르틴 브레이스웨이트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브레이스웨이트는 울버햄튼, 웨스트햄과도 이적설이 난 바 있다. (스포르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레퀴프가 파리 생제르맹의 스트라이커 마우로 이카르디의 유벤투스 이적이 자신의 이적에 달려있다는 기사를 낸 다음 날 인스타그램에 ‘결단의 날’이라는 글을 올렸다. (아스)

맨유가 라이트백 키어런 트리피어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트리피어를 지키고 싶어 한다. (아스)

아스널은 올여름 선수 영입 자금 마련을 위해 스트라이커 알렉산드르 라카제트를 이적시키려 하고 있다. (미러)

인터 밀란은 PSV 아인트호벤의 수비수 덴젤 둠프리스 영입을 원하고 있지만, 임대로만 영입할 수 있을 것이다. (칼치오 메르카토)

마요르카의 16세 미드필더 루카 로메로는 월요일 라치오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것이다. (칼치오 메르카토)

바이에른 뮌헨은 올여름 미드필더 코렝탕 톨리소를 1,710만 파운드(약 269억 원)에 이적시키려 한다. 유벤투스, 나폴리와 이적설이 나고 있는 톨리소와 바이에른의 계약은 1년 남은 상태이다. (겟 프렌치 풋볼 뉴스)

전 뉴캐슬 윙어 로랑 로베르의 아들이기도 한 윙어 토마 로베르는 번리에서 훈련하고 있으며, 번리 U-23 팀에 합류하길 바라고 있다.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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