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8. 3. 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케인, 루카쿠, 메시, 홀란드

맨체스터 시티가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을 영입하기 위해 준비한 금액은 토트넘이 요구하는 1억 6,000만 파운드(약 2,560억 원)보다 4,000만 파운드(약 640억 원)가 모자라다. (스타)

첼시는 인터 밀란의 스트라이커 로멜루 루카쿠 영입을 포기하지 않고 있다. (애슬레틱)

바르셀로나는 며칠 내로 공격수 리오넬 메시의 5년 재계약을 공식적으로 발표할 것이다. (스포르트)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유벤투스의 미드필더 아론 램지의 이적 가능성에 대해 문의했다. (골닷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스트라이커 엘링 홀란드를 설득할 1년의 시간이 있다. 첼시와 여러 클럽들이 원하고 있는 홀란드는 도르트문트와의 계약에 있는 약 7,500만 파운드(약 1,200억 원)의 바이아웃 조항이 발동되는 2022년 여름에 이적을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애스턴 빌라는 사우샘프턴의 미드필더 제임스 워드-프라우스를 영입하기 위해 처음으로 2,500만 파운드(약 400억 원)를 제시했다 거절당한 뒤 두 번째 제의를 했다. (메일)

레스터 시티와 리즈 유나이티드 그리고 에버턴은 레알 마드리드의 윙어 마르코 아센시오를 영입하기 위해 경쟁하고 있다. (피차헤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수비수 키어런 트리피어의 대체자로 로마의 알레산드로 플로렌치를 검토하면서 트리피어의 맨유 이적에 대비하고 있다. (아스)

셰필드 유나이티드는 삼프도리아의 미드필더 호나우두 비에이라 영입을 위해 협상하고 있다. (메일)

뉴캐슬은 마르세유의 21세 미드필더 부바카르 카마라를 약 1,000만 파운드(약 160억 원)에 영입하려 한다. (메일)

로마의 조세 무리뉴 감독은 아스널의 그라니트 자카 영입에 실패한 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미드필더 토마스 델라니 영입을 노리고 있다. (선)

토트넘은 수비수 코너 코디를 영입하기 위해 울버햄튼과 예비 협상에 들어갔다.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은 코디와 재회하길 바라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인터 밀란의 시모네 인자기 감독은 첼시의 레프트백 마르코스 알론소를 계속해서 노리기로 결심했다. (칼치오 메르카토)

아스널과 에버턴은 샬케의 20세 스트라이커 매튜 호프 영입설이 돌고 있다. (스타)

골키퍼 윌리 카바예로는 올여름 첼시를 떠난 뒤 말라가 복귀설이 돌고 있다. (마르카)

노리치는 미드필더 필립 빌링 영입에 대해 본머스와 협상을 시작했다. (풋볼 인사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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