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2. 2. 23. 수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음바페, 마네, 펠릭스, 카바니

GuPangE 2022. 2. 23.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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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는 여전히 파리 생제르맹의 스트라이커 킬리안 음바페를 자유계약으로 영입할 수 있을 것이라 자신하고 있으며, 이번 시즌이 끝난 뒤 영입을 발표할 계획이다. (골닷컴)

레알은 음바페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공격수 엘링 홀란드 영입에 실패한다면 리버풀의 공격수 사디오 마네에게로 관심을 돌릴 것이다. (피차헤스)

아스널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22세 공격수 주앙 펠릭스를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메일)

아스널은 플레이메이커 세르지 로베르토가 아직 바르셀로나와 재계약을 맺지 않으면서 영입에 힘을 얻게 되었다. (선)

이번 시즌 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계약이 끝나는 35세 스트라이커 에딘손 카바니는 보타포구의 제의를 들을 의향이 있다고 한다. (골닷컴)

맨유는 RB 라이프치히의 미드필더 크리스토퍼 은쿤쿠를 영입하길 원한다면 최소 7,500만 유로(약 1,012억 원)를 지불해야 할 것이다. (빌트)

리버풀이 수비수 조 고메스를 올여름 이적시키기로 결정한다면 뉴캐슬과 애스턴 빌라가 경쟁에서 앞설 것이다. (애슬레틱)

토트넘은 올여름 유벤투스의 공격수 파울로 디발라를 영입하기 위해 가장 확실한 제의를 들고 나섰지만, 바르셀로나와 인터 밀란도 여전히 가능성이 있다. (스포르트)

크리스털 팰리스는 20세 공격수 마이클 올리세를 지키지 위해 싸워야 할 것이다. 아스널과 첼시, 에버턴, 바이에른 뮌헨, 릴이 올리세를 원하고 있다. (선)

리버풀은 인터 밀란의 24세 스트라이커 라우타로 마르티네스 영입에 다시 관심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 인테르는 마르티네스의 이적료로 9,000만 유로(약 1,214억 원)를 책정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칼치오 메르카토)

노팅엄 포레스트는 20세 윙어 브레넌 존슨에 대한 브렌트포드와 크리스털 팰리스, 웨스트햄의 관심을 막기 위해 재계약 협상을 시작했다. (스탠다드)

아스널은 올여름 미켈 아르테타 감독에게 2,500만 파운드(약 405억 원)에 달하는 3년 재계약을 제시할 것이다. (선)

맨체스터 시티는 아틀레치쿠 미네이루의 17세 공격수 사비우를 영입하는데 근접했다. 사비우는 이적 후 PSV 아인트호벤으로 임대를 떠날 것이다. (부트발 인터내셔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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