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2. 2. 25. 금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루카쿠, 홀란드, 음바페, 디발라

GuPangE 2022. 2. 25.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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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의 스트라이커 로멜루 루카쿠는 친정팀 인터 밀란 복귀설이 돌고 있지만, 루카쿠는 첼시에 남아 주전 경쟁을 펼치길 원하고 있다. (미러)

맨체스터 시티는 올여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스트라이커 엘링 홀란드를 영입하기 위한 경쟁에서 앞서 있다. 바르셀로나, 바이에른 뮌헨, 파리 생제르맹, 레알 마드리드도 홀란드 영입에 나섰으며, 레알은 홀란드를 영입하기 전 그가 도르트문트에 한 시즌 더 남길 원하고 있다. (세르 데포르티보스)

도르트문트의 디렉터 한스-요아힘 바츠케는 팀에서의 홀란드의 미래가 앞으로 6주 안에 결정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RTL)

스트라이커 킬리안 음바페는 여름에 파리 생제르맹과의 계약이 끝나는 가운데 PSG의 재계약 제의를 또다시 거절했다. (마르카)

아스널과 첼시, 맨시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토트넘은 올여름 유벤투스와 계약이 끝나면 이적할 가능성을 열어둔 공격수 파울로 디발라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 (90 min)

맨유는 센터백 안토니오 뤼디거가 여름에 첼시와 계약이 끝나면 자유계약으로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으며, 뤼디거는 결정은 이번 시즌 말까지 미룰 것이다. (미러)

맨유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수비수 마누엘 아칸지 영입을 노리고 있으며, 이미 이적을 제시한 것으로 보인다. (빌트)

첼시는 바이에른 뮌헨의 윙어 세르주 그나브리 영입을 빠르게 포기하고, 바르셀로나의 공격수 우스망 뎀벨레를 여름에 영입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 (스포르트)

왓포드의 스트라이커 애슐리 플레처는 미국 MLS 뉴욕 레드불스로 임대를 떠날 가능성이 높아졌다. (선)

맨유, 바르셀로나와 이적설이 난 스트라이커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의 에이전트는 마르티네스가 인터 밀란에서 행복하다고 전했다. (풋볼 이탈리아)

아스널은 스트라이커 알렉상드르 라카제트의 미래에 대한 협상을 이번 시즌 말까지 미룰 것이다. (스탠다드)

뉴캐슬은 1월에 아탈란타의 스트라이커 두반 사파타 영입에 실패했지만, 여전히 그를 영입하는데 관심을 갖고 있다. (풋볼 트랜스퍼스)

바르셀로나는 여름에 미드필더 사울 니게스가 첼시에서의 임대 생활을 마치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돌아가면 니게스 영입에 나설지 고민하고 있다. (스포르트)

레알 마드리드는 라이트백 다니 카르바할을 전적으로 신뢰하고 있으며, 여름에 라이트백에 새로운 선수를 영입할 계획이 없다고 한다. (마르카)

PSG의 30세 공격수 네이마르는 10대 시절 레알 마드리드에 입단할 기회를 거절했었다고 밝혔다. (골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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