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2. 26. 토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캉테, 포체티노, 케인, 바이날둠

파리 생제르맹은 올여름 첼시의 30세 미드필더 은골로 캉테 영입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 (텔레그래프)

 

PSG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레알 마드리드 지휘봉을 잡을 기회를 기다리며 맨체스터 유나아티드의 제의를 거절했다. (스포르트)

 

토트넘의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은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팀을 떠난다면 다시 한번 이적을 요청할 수도 있다. (익스프레스)

 

미드필더 조르지니오 바이날둠은 한 시즌 만에 PSG를 떠날 가능성이 있다. 바이날둠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웨스트햄, 뉴캐슬 유나이티드, 애스턴 빌라와 이적설이 돌고 있다. (칼치오 메르카토)

 

아스널은 스트라이커 알렉산데르 이사크의 대리인들과 접촉했지만, 레알 소시에다드가 이사크의 바이아웃 금액을 낮춰주길 원하고 있다. (메일)

 

첼시는 여름에 계약이 끝나는 수비수 세자르 아스필리쿠에타에 대해 1년 계약 연장 옵션을 가지고 있지만, 아스필리쿠에타는 구단이 자신을 더 오래 잔류시키고 싶다면 다른 구단들이 제시한 조건과 맞춰주길 원하고 있다. (90 min)

 

과거 첼시와 프랑스 대표팀에서 뛰었던 니콜라스 아넬카는 맨유의 미드필더 폴 포그바가 PSG로 이적할 가능성을 열어두었다고 전했다. (스타)

 

RB 라이프치히의 레프트백 앙헬리뇨는 아스널, 토트넘, 바르셀로나와 이적설이 돌며 올여름 팀을 떠날 가능성이 있다. (칼치오 메르카토)

 

사우샘프턴은 맨유가 노리고 있는 19세 풀백 티노 리브라멘토와 최소 한 시즌 더 함께하길 바라고 있다. (선)

 

웨스트햄과 브렌트포드는 헐 시티의 공격수 킨 루이스-포터와 수비수 제이콥 그리브스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 (90 min)

 

수비수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은 이번 시즌 후 첼시와 계약이 끝나면 구단을 존중해 다른 프리미어리그 클럽으로의 이적은 고려하지 않을 것이다. 바르셀로나와 바이에른 뮌헨이 크리스텐센 영입을 노리고 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웨스트햄과 레스터 시티, 에버턴은 브리스톨 시티의 18세 미드필더 알렉스 스캇 영입설이 나고 있다. 스캇은 해외에서도 관심을 갖고 있다. (메일)

 

애스턴 빌라는 수비수 에즈리 콘사에 대한 제의를 들을 가능성을 열어두었다. (풋볼 인사이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나폴리의 라이트백 지오반니 디 로렌조 영입을 검토하고 있다. 아틀레티코는 지난 1월 뉴캐슬로 떠난 수비수 키어런 트리피어의 대체자를 찾고 있다. (디아리오 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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