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2. 3. 18. 금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래쉬포드, 호날두, 아자르, 누네스

GuPangE 2022. 3. 18.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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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마커스 래쉬포드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래쉬포드는 2019년에 2023년 6월까지 주급 20만 파운드(약 3억 2,000만 원)를 받는 계약에 합의했지만, 이번 시즌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맨유의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다음 시즌 팀에 잔류할 것이며, 랄프 랑닉 임시 감독은 떠날 것으로 보인다. (아스)

아스널은 레알 마드리드의 전 첼시 공격수 에당 아자르 영입을 노리고 있다. 아자르는 2019년 레알로 이적했다. (풋 메르카토)

벤피카는 챔피언스리그 8강 진출을 도운 공격수 다르윈 누네스에게 6,700만 파운드(약 1,068억 원)의 이적료를 책정했다. 누네스는 아스널, 맨유, 뉴캐슬의 관심을 끌고 있다. (미러)

맨유는 아약스의 19세 미드필더 라이언 흐라벤베르흐 영입을 노릴 가능성이 있다. (애슬레틱)

한 에이전트는 첼시의 영입 대상들이 올여름 첼시로 이적하는 것에 확신을 갖지 못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첼시는 웨스트햄의 미드필더 데클란 라이스를 포함한 여러 선수들과 영입설이 돌고 있었다. (데일리 메일)

조르지뉴의 에이전트는 조르지뉴가 유벤투스의 관심을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첼시와 재계약을 맺는 것이 우선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90 min)

토트넘의 골키퍼 위고 요리스는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올여름 토트넘을 떠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요리스는 콘테 감독이 어떤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타입이라고 생각한다. (이브닝 스탠다드)

리버풀의 공격수 디보크 오리기는 올여름 AC 밀란으로 이적할 것이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잉글랜드 챔피언십 선두인 풀럼은 리버풀의 수비수 조 고메스와 네코 윌리엄스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리버풀은 고메스의 이적료로 2,300만 파운드(약 367억 원)를 책정했으며, 풀백 윌리엄스는 현재 풀럼에서 임대로 활약하고 있다. (익스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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