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는 그레이엄 포터 감독 경질 후 계속해서 새 감독을 물색하면서 율리안 나겔스만 전 바이에른 뮌헨 감독을 만났다. (타임스)
루이스 엔리케 전 스페인 대표팀 감독은 레알 마드리드와의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을 앞두고 첼시 감독으로 선임되지 못해 실망했지만, 바르셀로나의 18세 미드필더 가비 영입에 도움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첼시 감독을 맡을 유력한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 (아스)
레알 마드리드는 2024년 여름에 맨체스터 시티의 스트라이커 엘링 홀란드의 계약 조항을 활용해 영입하길 원하고 있다. (피차헤스)
아스널은 유벤투스의 스트라이커 두산 블라호비치를 노리고 있지만, 영입에 실패한다면 에버턴의 공격수 도미닉 칼버트-르윈을 대안으로 보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미드필더 주드 벨링엄은 올여름에 자신에게 맞지 않는 이적을 하기보다는 도르트문트에 남아 2024년에 자신의 미래에 대해 다시 생각하길 원하고 있다. (타임스)
전 리버풀 스트라이커 로비 파울러는 대대적인 선수단 개편이 필요한 리버풀이 영입 예산 대부분을 벨링엄에게 쓰지 않는 것이 옳다고 생각한다. (미러)
나폴리의 공격수 빅터 오시멘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설이 돌고 있지만, 구단에서 행복하다고 전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맨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미드필더 일카이 귄도안과 베르나르두 실바 모두 여름 이적설이 돌고 있지만, 구단에 잔류시키려 한다. (풋볼 인사이더)
베식타슈는 번리의 스트라이커 부트 베르호스트를 재영입하길 원하고 있다. 맨유는 임대 중인 베르호스트를 완전 영입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골닷컴)
미드필더 토니 크로스는 레알 마드리드와 계약을 연장하며 다음 시즌에도 잔류할 것이다. (마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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