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4. 15. 토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가비, 오시멘, 자하, 케인

첼시는 바르셀로나의 18세 미드필더 가비를 영입하기 위해 그를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많은 돈을 받는 선수 중 한 명으로 만들 준비가 되어 있다. (아스)

첼시는 또한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를 나가지 못하더라도 나폴리의 스트라이커 빅터 오시멘 영입 경쟁에서 승리할 수 있다고 자신하고 있다. (90 min)

리버풀은 브라이튼의 미드필더 알렉시스 맥 알리스터를 올여름 미드필드 최우선 영입 대상으로 삼았다. (풋볼 인사이더)

크리스털 팰리스의 공격수 윌프레드 자하는 이번 시즌 후 FA 신분이 되면 사우디아라비아 이적을 거절하고 유럽에 남으려 할 것이다. (이브닝 스탠더드)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바이에른 뮌헨의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새 감독이 선임되면 토트넘과의 재계약을 다시 고려할 것이다. (90 min)

맨체스터 시티와 리버풀은 현재 브라이튼에 임대 중인 첼시의 20세 수비수 레비 콜윌을 주시하고 있다. (스탠더드)

리버풀은 콜윌 외에도 첼시의 미드필더 코너 갤러거, 메이슨 마운트 영입에도 관심을 갖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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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첼시는 마운트와 재계약을 위해 마지막 노력을 할 것으로 보인다. (ESPN)

새 감독을 찾고 있는 첼시는 스포르팅 리스본의 후벤 아모림과 협상을 가졌다. (가디언)

맨시티 등 여러 클럽들이 포츠머스의 16세 윙백 코비 모토를 주시하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바르셀로나는 맨시티의 미드필더 일카이 귄도안 영입에 합의하는데 근접했다. (90 min)

첼시는 재정 균형을 맞추기 위해 공격수 크리스티안 풀리식 등 최대 9명의 선수들이 떠날 가능성이 있다. (미러)

리버풀 등 여러 클럽들이 리옹의 윙어 브래들리 바르콜라를 노리고 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로마는 공격수 호베르투 피르미누가 여름에 리버풀과 계약이 끝나면 영입하는 것에 관심이 있다. (니콜로 쉬라)

로마는 또한 레스터 시티의 풀백 제임스 저스틴을 2,000만 유로(약 287억 원)에 완전 영입할 수 있는 옵션과 함께 임대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칼치오 메르카토)

풀럼은 맨유의 영입 대상인 미드필더 주앙 팔리냐의 이적료로 6,000만 파운드(약 974억 원)를 요구할 것이다. (메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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