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4. 13. 목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벨링엄, 라이스, 귄도안, 흐라번베르흐

리버풀이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미드필더 주드 벨링엄 영입 경쟁에서 빠진 뒤 맨체스터 시티와 레알 마드리드가 경쟁에서 앞서 있다. (ESPN)

웨스트햄의 데클란 라이스, 브라이튼의 모이세스 카이세도. 인터 밀란의 니콜로 바렐라, 울버햄튼의 마테우스 누네스는 여전히 리버풀의 미드필더 영입 명단에 올라있다. (플로리안 플라텐버그)

바르셀로나는 챔피언스리그에서 바이에른 뮌헨을 상대로 좋은 활약을 보여준 맨시티의 미드필더 일카이 귄도안 영입에 관심이 커질 것이다. (스포르트)

아스널, 리버풀 그리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바이에른 뮌헨의 20세 미드필더 라이언 흐라번베르흐를 주시하고 있다. (풋 메르카토)

토트넘과 웨스트햄 그리고 크리스털 팰리스는 모두 페예노르트를 에레디비지에 선두로 이끈 아르네 슬롯 감독을 노리고 있다. (타임스)

아스널은 여름에 크리스털 팰리스의 윙어 마이클 올리세 영입을 노릴 것이다. 올리세의 이적료는 4,000만 파운드(약 661억 원) 이상으로 책정되어 있다. (풋볼 트랜스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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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럼과 애스턴 빌라 그리고 팰리스는 베식타슈의 미드필더 제드송 페르난데스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칼치오 메르카토)

리버풀은 풀럼의 미드필더 주앙 팔리냐를 여름에 영입하는 것을 고려하면서 여러 차례 그를 관찰하기 위해 스카우트를 보냈다. (풋볼 인사이더)

바르셀로나 우먼은 리옹의 아다 헤게르베르그 영입을 다시 시도할 계획이며, 세계 최고 이적료인 42만 파운드(약 7억 원)를 제시할 준비가 되어 있다. (90 min)

아스널과 바이에른 뮌헨, 도르트문트 그리고 모나코는 팰리스의 공격수 윌프레드 자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자하와 팰리스의 계약은 여름까지이다. (풋 메르카토)

수비수 크리스 스몰링은 인터 밀란과 유벤투스 그리고 여러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로마와 2년 재계약을 맺을 것이다. (아이 스포츠)

아스널은 RB 라이프치히가 노리고 있으며, 현재 랭스에 임대 중인 공격수 폴라린 발로건의 이적료로 3,500만 파운드(약 578억 원)를 요구할 것이다. (플로리안 플라텐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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