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4. 10. 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마치, 벤제마, 로이스, 부스케츠

제시 마치 전 리즈 감독은 레스터 시티와 최종 합의하는데 근접했음에도 불구하고 레스터 감독직을 맡지 않기로 결정했다. (텔레그래프)

AC 밀란은 현재 랭스에 임대 중인 아스널의 공격수 폴라린 발로건을 올여름 영입 대상에 추가했지만, 아스널은 발로건의 이적료로 3,000만 유로(약 431억 원) 이상을 요구할 것으로 보인다. (칼치오 메르카토)

토트넘은 첼시의 윙어 하킴 지예흐를 여름에 영입하는 것에 대해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풋볼 인사이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여름에 영입에 나설 수도 있는 셀타 비고의 미드필더 가브리 베이가를 주시하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맨유는 또한 브라이튼의 미드필더 모이세스 카이세도, 알렉시스 맥 알리스터를 영입 명단에 올려 두었다. (텔레그래프)

35세 스트라이커 카림 벤제마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온 제안을 거절하며, 레알 마드리드에 최소 한 시즌 더 남길 원하고 있다. (마르카)

첼시와 리버풀은 인터 밀란의 니콜로 바렐라 영입을 노리고 있으며, 인테르는 4,400만 파운드(약 721억 원)에 그를 이적시킬 준비가 되어 있다.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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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모나코와 수비수 악셀 디사시의 이적 가능성에 대해 긍정적인 대화를 나눴다. (기브 미 스포츠)

맨유는 바이에른 뮌헨이 여름에 바이어 레버쿠젠의 수비수 제레미 프림퐁 영입 경쟁에서 자신들을 제친다면, 바이에른의 수비수 뱅자맹 파바르에게로 관심을 돌릴 가능성이 있다. (풋볼 인사이더)

골키퍼 다비드 라야는 브렌트포드와 재계약을 맺지 않을 것이며, 브렌트포드는 라야의 이적료로 4,000만 유로(약 575억 원)를 요구할 것이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볼로냐는 버밍엄 시티의 18세 미드필더 조던 제임스를 영입하기 위해 레스터 시티와 경쟁하고 있다. (선)

미드필더 아드리앙 라비오는 여전히 유벤투스와의 재계약 논의를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라비오의 현재 계약은 여름까지이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의 계약이 여름까지인 마르코 로이스는 다음 시즌을 위한 재계약을 맺을 것이지만, 급여 삭감도 논의해야 할 것이다. (빌트)

사비 에르난데스 감독은 미드필더 세르히오 부스케츠가 미국 MLS로 떠나기 전에 바르셀로나에 최소 한 시즌 더 있어야 한다고 강하게 요구할 것이다. (골닷컴)

레알 마드리드는 첼시의 감독 대행인 프랭크 램파드 감독을 첼시의 핵심 선수로 활약했던 2005년과 2010년에 영입하려 했었다고 한다. (문도 데포르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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