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4. 7. 금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무리뉴, 하무스, 바스토니, 칸셀루

첼시는 현재 로마를 맡고 있는 조세 무리뉴 전 감독에게 세 번째로 팀을 맡는 것에 대해 접촉했다. (렐레보)

무리뉴 감독은 또한 사우디아라비아로부터 2년간 1억 2,000만 유로(약 1,730억 원)를 받는 감독직 제안을 받았다.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

첼시는 여름에 벤피카의 스트라이커 곤살루 하무스를 영입하려 한다. (풋볼 인사이더)

인터 밀란은 맨체스터 시티의 관심을 받고 있는 센터백 알레산드로 바스토니와 재계약을 맺길 원하고 있다. (칼치오 메르카토)

바르셀로나는 여름에 맨시티의 풀백 주앙 칸셀루를 영입할 수 있다고 자신하고 있다. 칸셀루는 현재 바이에른 뮌헨에 임대 중이다. (스포르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몇 주 동안 바이어 레버쿠젠의 풀백 제레미 프림퐁을 영입하기 위해 협상을 가졌다. 레버쿠젠은 프림퐁의 이적료로 5,000만 유로(약 720억 원)를 원할 것이다. (빌트)

맨유에 이어 바르셀로나와 바이에른 뮌헨도 프림퐁의 여름 이적 가능성을 놓고 에이전트와 만나고 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AC 밀란은 공격수 하파엘 레앙과 재계약에 합의했다. (렐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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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수 킬리안 음바페는 파리 생제르맹의 2023-24 시즌 티켓 홍보 영상에 눈에 띄게 많이 등장하지만, 공격수 리오넬 메시나 네이마르는 등장하지 않는다고 한다. (르 파리지앵)

미드필더 마르셀 자비처는 바이에른 뮌헨에서 임대로 활약 중인 맨유로 완전 이적하는 것을 고려할 것이다. (스카이 스포츠)

아스널은 여름에 프랑크푸르트의 미드필더 지브릴 소우를 영입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미러)

뉴캐슬은 웨스트햄의 윙어 재러드 보언을 원하고 있다. (토크 스포츠)

리즈 유나이티드는 프리미어리그에 잔류한다면 유벤투스에서 임대 중인 미드필더 웨스턴 맥케니를 완전 영입하려 할 것이다. (칼치오 메르카토)

알타이 SK는 맨시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세비야가 17세 수비수 에페 사리카야 영입에 나섰다고 전했다. (스포르트)

리즈는 코벤트리 시티의 스트라이커 빅토르 요케레스를 여름에 영입하기 위한 경쟁에서 에버턴에 앞서 있다. (풋볼 인사이더)

발렌시아의 36세 스트라이커 에딘손 카바니는 은퇴에 대해 생각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아스)

토트넘은 킬마녹의 16세 수비수 벤 브래넌의 입단 테스트를 하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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