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4. 9. 일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추아메니, 자하, 맥토미니, 오시멘

리버풀은 레알 마드리드의 미드필더 오렐리엥 추아메니를 우선 영입 대상으로 삼으면서 올여름 리빌딩을 준비하고 있다. (엘 나시오날)

뉴캐슬과 웨스트햄은 윌프레드 자하가 여름에 크리스털 팰리스와 계약이 끝나면 FA로 영입하기 위한 경쟁에서 앞서 있다. (스타)

뉴캐슬은 또한 미드필더 스콧 맥토미니를 오랫동안 주시하고 있지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맥토미니의 이적료로 최소 5,000만 파운드(약 819억 원)를 원할 것이다. (스타)

스트라이커 빅터 오시멘은 이번 시즌 맨유, 첼시의 영입 대상으로 떠올랐지만, 오시멘은 나폴리에서 행복하다고 전했다. (레퀴프)

토트넘이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에 대해 최소 1억 파운드(약 1,638억 원)를 요구할 것으로 보이면서 바이에른 뮌헨은 영입 전쟁에 참전하길 꺼리고 있어 맨유는 여름에 케인의 영입에 나서는데 힘을 얻게 되었다. (미러)

아스널은 볼프스부르크의 풀백 리들 바쿠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지만, 첼시, 비야레알과 경쟁해야 할 것이다. (커트 오프사이드)

제시 마치 전 리즈 유나이티드 감독은 이번 시즌까지만 감독직을 제안한 사우샘프턴행을 거절한 뒤 레스터 시티와 장기 계약에 합의했다. (미러)

그레이엄 포터 감독은 사우샘프턴이 프리미어리그에 잔류한다면 차기 감독을 맡길 원하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반응형

바르셀로나는 안수 파티, 하피냐, 페란 토레스에 대한 이적 가능성을 열어 두었다. (스포르트)

애스턴 빌라는 여름에 또다시 거액을 지출하면서 팀의 이적료 기록을 깰 계획이다. (풋볼 인사이더)

리버풀과 첼시는 여름에 브라이튼의 미드필더 알렉시스 맥 알리스터 영입을 시도할 것이다. (렐레보)

크리스털 팰리스는 윌프레드 자하의 잠재적인 대체자로 선덜랜드의 윙어 잭 클라크를 주시하고 있다. (선)

바르셀로나는 윙어 우스망 뎀벨레에게 급여 인상을 제시하지 못하면서 재계약 협상을 중단되었다. (스포르트)

바르사는 페네르바체의 18세 미드필더 아르다 굴레르의 성장을 주시하고 있다. (렐레보)

사우디아라비아의 알 힐랄은 여름에 파리 생제르맹과 계약이 끝나는 수비수 세르히오 라모스를 FA로 영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니콜로 쉬라)

왓포드의 레프트백 해리 아마스는 첼시와 맨체스터 시티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맨유로 이적할 것이다. (풋볼 트랜스퍼스)

웨스트햄은 이번 시즌이 끝나기 전에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을 경질하기로 결정한다면 라파엘 베니테스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하려 할 것이다. (풋볼 인사이더)

 

FOR SMARTPHONES

 

축구팬의 완소앱 [오늘의 해외축구]에서도 '하찮은 블로그'의 해외축구 가십을 만날 수 있습니다.

 

> 애플 앱스토어 다운로드 (iOS)

> 구글 PLAY 다운로드 (안드로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