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리 생제르맹은 공격수 리오넬 메시가 떠나면서 토트넘의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을 이번 여름 최우선 영입 대상으로 삼았다. (르 파리지앵)
- 라이트백 카일 워커는 바이에른 뮌헨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맨체스터 시티에 남길 원하고 있으며, 계약 연장을 놓고 협상하고 있다. (메일)
- 맨시티의 미드필더 베르나르두 실바는 사우디 프로 리그로 이적하는 제안을 받았다. (애슬레틱)
- 공격수 마커스 래쉬포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새 장기 계약을 맺는데 근접하고 있다. (메일)
- 공격수 카이 하베르츠는 첼시와 재계약을 맺을 생각이 없다고 한다. 하베르츠는 아스널의 영입 대상이다. (ESPN)
- 아스널은 미드필더 토마스 파티가 사우디 프로 리그 이적을 알아보도록 허락했다. (90 min)
- 에버턴의 골키퍼 조던 픽포드는 팀에서의 생활에 만족하며, 맨유의 접촉은 없었다고 한다. (메일)
- 나폴리는 스트라이커 빅터 오시멘과 계약 연장에 합의하길 바라지만, 여름에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이 오면 고려할 것이라고 인정했다. (메트로)
- 리버풀은 여름에 바이에른 뮌헨의 미드필더 라이언 흐라번베르흐를 영입하길 원하고 있다. (미러)
- 맨시티의 미드필더 일카이 귄도안은 자신의 에이전트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제안을 받았지만, 분데스리가 복귀는 자신의 계획이 아니라고 전했다. (골닷컴)
- 첼시는 비야레알의 공격수 니콜라스 잭슨을 영입하기 위해 3,500만 유로(약 490억 원)의 바이아웃 조항을 발동시킬지 검토하고 있다. (ESPN)
- 현재 FA 신분인 전 토트넘 수비수 맷 도허티는 사우디 프로 리그 이적설이 돌고 있다. (선)
- 브라이튼은 첼시의 미드필더 코너 갤러거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 웨스트햄은 아약스의 수비형 미드필더 에드손 알바레스를 놓칠 것으로 보이지만, 풀럼의 미드필더 주앙 팔리냐 영입에 박차를 가할 것이다. (가디언)
- 갈라타사라이는 울버햄튼의 공격수 파비우 실바 영입을 원하고 있다. 실바는 지난 시즌 안더레흐트와 PSV 아인트호벤에 임대됐었다. (익스프레스 &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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