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에른 뮌헨은 맨체스터 시티의 풀백 카일 워커를 영입하기 위해 협상하고 있다. (메일)
- 첼시는 3,500만 유로(약 490억 원)의 바이아웃 조항을 가진 비야레알의 스트라이커 니콜라스 잭슨과 개인 계약 조건에 합의했다. (애슬레틱)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8,000만 파운드(약 1,312억 원)의 이적료가 책정된 벤피카의 스트라이커 곤살로 하무스를 영입할 기회를 제안받았다. (선)
- 첼시는 공격수 카이 하베르츠에 대한 아스널의 첫 제의를 거절했지만, 협상을 계속하고 있으며, 하베르츠도 이적을 노리고 있다. (텔레그래프)
- 아스널에 이어 바이에른 뮌헨이 하베르츠 영입 경쟁에 뛰어들었다. (스카이 스포츠 독일)
- 바르셀로나는 맨시티와 계약이 끝나는 미드필더 일카이 귄도안을 올여름 우선 영입 대상으로 삼았으며, 3년 계약을 제시하며 그를 영입하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애슬레틱)
- 다비드 데 헤아는 맨유와 계약 협상 전망이 어두워지면서 여름에 맨유를 떠날 것으로 보인다. (미러)
- 윙어 데얀 쿨루셉스키는 유벤투스와 토트넘이 2,560만 파운드(약 420억 원)의 이적료에 합의하면서 임대로 활약했던 토트넘으로 완전 이적할 것이다. (90 min)
- 맨시티는 첼시의 미드필더 마테오 코바시치를 약 3,400만 파운드(약 558억 원)에 완전 영입하는데 근접했다. (ESPN)
- 브라이튼은 미드필더 모이세스 카이세도의 이적료로 첼시 측에 1억 파운드(약 1,640억 원)를 요구하고 있다. (애슬레틱)
- 첼시는 카이세도와 개인 계약 조건에 거의 합의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 파리 생제르맹은 베르나르두 실바 영입에 관심이 있으며, 그의 에이전트와 협상을 시작했다. 하지만 맨시티는 그의 이적을 원하지 않고 있다. (니콜로 쉬라)
- 사우디아라비아의 알 나스르는 첼시의 윙어 하킴 지예흐를 영입하기 위해 상당한 제안을 할 준비가 되어 있다. (풋 메르카토)
- 맨유와 토트넘 등 여러 팀들이 리즈 유나이티드의 센터백 로빈 코흐의 대리인과 협상을 가졌다. (90 min)
- 풀럼의 수비수 토신 아다라비오요는 토트넘이 잠재적 영입 대상으로 고려하고 있는 선수이다. (스카이 스포츠)
- 웨스트햄은 리버풀의 파비오 카르발류에게 임대 계약을 제시했고, 브렌트포드와 번리도 카르발류 임대에 대해 문의했다. (풋볼 인사이더)
- 맨유는 맨시티의 잭 그리고 타일러 플레처를 영입하기 위해 협상을 시작했다. 16세의 쌍둥이 형제는 맨유의 테크니컬 디렉터 대런 플레처의 아들이기도 하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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