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여름에 토트넘의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을 영입하는 것에 대한 관심을 접었다. 이적료가 너무 높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가디언)
- 뉴캐슬은 인터 밀란의 미드필더 니콜로 바렐라를 5,000만 파운드(약 809억 원)에 영입하기로 합의하는데 근접했다. (텔레그래프)
- 아스널은 공격수 카이 하베르츠를 영입할 유력한 후보이다. 첼시는 하베르츠의 이적료로 7,000만 파운드(약 1,132억 원)를 요구할 것이다. (가디언)
- 유벤투스는 스트라이커 두산 블라호비치의 이적료로 최소 8,000만 유로(약 1,107억 원)를 원하고 있지만, 첼시는 유벤투스 측에 5명의 선수들 중에 블라호비치와 트레이드할 선수를 선택할 수 있다고 전했다. (풋볼 이탈리아)
- 5명의 선수들 중에는 인터 밀란도 원하고 있는 수비수 칼리두 쿨리발리가 포함되어 있다.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
- 맨체스터 시티는 미드필더 제임스 맥아티가 다음 시즌 선수단에 포함되길 원하며, 임대 제의들을 거절할 것이다. (메일)
- 첼시는 브라이튼의 미드필더 모이세스 카이세도에 대한 아스널의 어떤 제의에도 대응할 준비가 되어 있으며, 바이에른 뮌헨도 카이세도를 주시하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 브렌트포드의 골키퍼 다비드 라야는 토트넘과 개인 계약 조건에 합의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 노팅엄 포레스트는 공격수 브레넌 존슨에 대해 브렌트포드가 제시한 구단 최고 이적료인 3,000만 파운드(약 485억 원) 제안을 거절했다. (스카이 스포츠)
- 번리와 본머스는 알메리아의 스트라이커 엘 빌랄 투레 영입 경쟁에서 앞서 있다. (풋볼 인사이더)
- 뉴캐슬은 이번달에 18세가 되는 렌의 데지레 두에의 대리인과 접촉했다. 바르셀로나와 파리 생제르맹도 그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아이 뉴스)
- 애스턴 빌라는 몬치와 세비야를 떠나 팀의 스포팅 디렉터로 부임하는데 합의했으며, 우나이 에메리 감독과 재회할 것이다. (풋볼 인사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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