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3. 6. 13. 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라이스, 과르디올라, 그바르디올, 실바

GuPangE 2023. 6. 13.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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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스널은 웨스트햄의 미드필더 데클란 라이스를 1억 파운드(약 1,611억 원)에 영입하기로 합의하는데 근접했다. (가디언)

- 맨체스터 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2025년 계약이 끝나면 팀을 떠날 계획이다. (가디언)

- RB 라이프치히는 수비수 요슈코 그바르디올을 맨시티로 이적시킨다면 최소 7,500만 파운드(약 1,208억 원)의 이적료를 받길 원할 것이다. (토크 스포츠)

- 맨시티는 파리 생제르맹이 플레이메이커 베르나르두 실바를 영입하기 위해 미드필더 마르코 베라티, 골키퍼 잔루이지 돈나룸마를 포함한 조건을 제시했지만 거절했다. (풋 메르카토)

- 아스널은 첼시가 브라이튼의 미드필더 모이세스 카이세도를 영입하기 위해 더 많은 금액을 제시하며 자신들을 제칠까 봐 우려하고 있다. (풋볼 트랜스퍼스)

- 첼시는 새 골키퍼 영입을 노리면서 안드레 오나나를 우선 영입 대상으로 삼았으며, 인터 밀란은 최소 5,000만 파운드(약 805억 원)를 원하고 있다. (이브닝 스탠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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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첼시의 미드필더 메이슨 마운트 영입을 놓고 협상을 계속하고 있지만, 두 클럽 간의 이적료는 여전히 차이가 있다. (스카이 스포츠)

- 맨유는 토트넘의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을 영입할 가능성이 낮다. 토트넘이 케인을 다른 프리미어리그 클럽에 이적시키길 원하지 않기 때문이다. (스카이 스포츠)

- 토트넘은 브렌트포드와 골키퍼 다비드 라야 이적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접촉할 예정이지만, 토트넘과 맨유 등 라야를 영입할 가능성이 있는 클럽들은 라야에게 책정된 4,000만 파운드(약 644억 원)를 지불하는데 부정적이다. (스카이 스포츠)

- 크리스털 팰리스의 윙어 윌프레드 자하는 사우디 알 나스르의 연봉 3,000만 파운드(약 483억 원) 제의를 거절했으며, 파리 생제르맹과 마르세유가 자하를 여름에 자유 계약으로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가디언)

- 뉴캐슬은 이적료 1,500만 파운드(약 242억 원)가 들 것으로 보이는 볼프스부르크의 22세 미드필더 펠릭스 은메차 영입을 준비하고 있으며, 니스의 미드필더 케프렌 튀랑도 주시하고 있다. (텔레그래프)

- 지난해 맨유의 영입 대상이었던 미드필더 프랭키 더 용은 다음 시즌에도 바르셀로나에서 뛰며, 사비 감독의 계획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 애스턴 빌라는 우나이 에메리 감독과 함께 했던 세비야의 스포팅 디렉터 몬치를 영입하려 한다. (익스프레스 &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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