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3. 6. 11. 일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마운트, 소보슬라이, 김민재, 라이스

GuPangE 2023. 6. 11.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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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첼시의 미드필더 메이슨 마운트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이번 여름 우선 영입 대상이지만, 6,000만 파운드(약 976억 원) 이상 지불하지 않을 것이다. (기브 미 스포츠)

- 뉴캐슬은 RB 라이프치히의 미드필더 도미니크 소보슬라이를 영입하기 위해 거액의 제의를 할 의향이 있다. (스포츠 위트니스)

- 맨유는 해리 매과이어가 이적을 거부할 경우 나폴리의 대한민국 수비수 김민재를 영입하려던 계획이 무산될까 봐 우려하고 있다. (90 min)

- 아스널은 웨스트햄의 주장인 데클란 라이스 영입 경쟁에서 앞서 있지만, 아직 웨스트햄이 원하는 이적료를 맞춰줄 준비가 되지 않았다. (90 min)

- 웨스트햄은 라이스의 잠재적인 대체자로 풀럼의 미드필더 주앙 팔리냐를 고려하고 있다. (토크 스포츠)

- 맨유는 골키퍼 디오구 코스타의 이적료를 낮추려 노력하고 있으며, 포르투는 그의 이적료로 7,500만 유로(약 1,043억 원)를 원하고 있다. (아 볼라)

- 에버턴은 코벤트리의 스트라이커 빅토르 요케레스 영입 경쟁에 합류했지만, 웨스트햄, 울버햄튼, 풀럼, 리즈, 사우샘프턴, 스포르팅 리스본과 경쟁해야 할 것이다. (아 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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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에서 3,000만 파운드(약 488억 원)의 이적료로 평가받는 미드필더 마누 코네는 리버풀의 영입 명단에 올라 있지만, 이적 가능성은 낮은 상태이다. (인사이드 풋볼)

- 바이어 레버쿠젠은 이번 여름 풀백 제레미 프림퐁의 이적료로 4,000만 유로(약 556억 원)에 보너스를 더한 조건을 원하고 있으며, 맨유를 포함한 영입 후보들이 거절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메트로)

- 애스턴 빌라와 토트넘은 갈라타사라이의 니콜로 자니올로 영입을 노리고 있지만, 유벤투스, AC 밀란과 경쟁해야 할 것이다. 자니올로는 3,500만 유로(약 487억 원)의 바이아웃 조항을 갖고 있다. (Tuttojuve.com)

- 수비수 예리 미나는 에버턴과 계약이 끝나면 베식타슈로 이적하지 않을 것이다. 베식타슈가 미나의 높은 급여를 맞춰주려 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파나티크)

- 리버풀은 이적을 노리고 있는 바이에른 뮌헨의 수비수 뱅자맹 파바르를 영입할 유력한 후보이다. (커트 오프사이드)

- 레알 마드리드의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은 파리 생제르맹의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를 영입하고 싶지만 올해는 아니라고 말했다. (90 min)

- 아스널은 수비수 윌리엄 살리바와 4년 재계약에 합의했다. (애슬레틱)

- 울버햄튼은 현재 챔피언십으로 강등된 사우샘프턴의 미드필더 제임스 워드-프라우스 영입에 관심이 있다. (기브 미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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