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웨스트햄은 미드필더 데클란 라이스가 아스널로 이적한다면, 계약에 아스널의 에밀 스미스 로우를 포함시키는 것에 관심이 있다. (선)
- 아약스는 미드필더 에드손 알바레스의 이적료로 4,500만 파운드(약 732억 원)를 요구하고 있다. 알바레스는 웨스트햄이 라이스의 대체자로 생각하는 옵션 중 한 명으로 떠올랐다. (가디언)
- 바이에른 뮌헨의 최우선 미드필더 영입 대상은 웨스트햄의 라이스이지만, 최근 진전이 없으며 아스널 이적이 유력한 상태이다. (스카이 스포츠 독일)
- 맨체스터 시티는 수비수 요슈코 그바르디올을 영입하기 위해 RB 라이프치히와 초기 협상을 가졌다. (풋볼 인사이더)
- 아스널과 주앙 칸셀루의 이적 협상을 긍정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맨시티는 칸셀루의 이적료로 4,500만 파운드(약 732억 원)를 원하고 있다. (풋볼 트랜스퍼스)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에릭 텐 하흐 감독은 프랑크푸르트가 여름에 센터백 빅토르 린델뢰프를 영입하려던 시도를 막았으며, 현재 '판매불가'인 것으로 보인다. (메트로)
- 첼시는 미드필더 로메오 라비아의 이적을 놓고 사우샘프턴과 협상을 시작했다. (풋볼 런던)
- 인터 밀란의 골키퍼 안드레 오나나는 첼시와 이적에 원칙적으로 합의했지만, 인터 밀란은 첼시가 초기에 제시한 3,400만 파운드(약 553억 원)의 제안을 거절했다. (투토 메르카토)
- 첼시는 또한 AC 밀란의 골키퍼 마이크 메냥 영입에 관심이 있다. (레퀴프)
- 루턴 타운은 에버턴을 떠난 골키퍼 아스미르 베고비치와 협상을 가졌으며, 본머스의 골키퍼 마크 트래버스도 주시하고 있다. (텔레그래프)
- 크리스털 팰리스와 풀럼은 코벤트리 시티의 공격수 빅토르 요케레스 영입을 준비하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 첼시는 AC 밀란이 디렉터인 파올로 말디니와 프레데릭 마사라를 해고한 뒤 미드필더 루벤 로프토스-치크의 이적을 진행할지에 대한 여부를 기다리고 있다. (텔레그래프)
- 사우디아라비아의 알 아흘리는 맨시티의 윙어 리야드 마레즈에게 연봉 4,000만 파운드(약 650억 원)를 제시할 준비가 되어 있다. (미러)
- 토트넘과 맨유는 브렌트포드가 골키퍼 다비드 라야에 대한 4,000만 파운드(약 650억 원)의 이적료를 낮추지 않는다면 영입을 포기할 것이다. (스탠더드)
- 뉴캐슬의 에디 하우 감독은 이번 여름 7,500만 파운드(약 1,220억 원)의 이적료를 쓸 수 있다고 전해 들었다. 레스터의 제임스 매디슨은 최우선 미드필더 영입 대상이며, 브라이튼의 모이세스 카이세도, 맨유의 스콧 맥토미니, 첼시의 코너 갤러거도 고려 대상이다. (메일)
- 다른 얘기로는 뉴캐슬이 여름에 1억에서 1억 5,000만 파운드(약 1,630~2,440억 원)의 이적 예산을 쓸 것이라고 한다. (애슬레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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