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3. 6. 9. 금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라이스, 케인, 매디슨, 마레즈

GuPangE 2023. 6. 9.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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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스널은 웨스트햄의 미드필더 데클란 라이스가 프리시즌 시작 전에 팀에 합류하길 원하며, 9,200만 파운드(약 1,500억 원)에 영입하기 위해 박차를 가할 것이다. (텔레그래프)

- 웨스트햄은 라이스의 대체자로 풀럼의 수비형 미드필더 주앙 팔리냐 영입을 노리고 있으며, 맨체스터 시티의 칼빈 필립스, 사우샘프턴의 제임스 워드-프라우스도 영입 후보에 올라있다. (메일)

- 첼시도 브라이튼의 미드필더 모이세스 카이세도와 함께 라이스 영입을 시도할 가능성이 있다. (90 min)

- 니스의 미드필더 케프렌 튀랑은 리버풀과 개인 계약 조건에 대해 구두로 합의했다. (풋볼 트랜스퍼스)

- 첼시의 미드필더 마테오 코바시치는 맨시티와 진전된 협상을 가진 뒤 개인 계약 조건에 합의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 리버풀은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의 22세 미드필더 마누 코네의 대리인과 협상을 가질 예정이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 레알 마드리드는 토트넘의 다니엘 레비 회장이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을 이적시키길 거부하는 가운데, 6,800만 파운드(약 1,109억 원)에 케인을 영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마르카)

- 뉴캐슬은 리즈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타일러 아담스, 레스터 시티의 윙어 하비 반스, 미드필더 제임스 매디슨을 포함해 프리미어리그에서 강등된 팀들에서 영입 대상을 찾고 있다. (텔레그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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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디슨은 토트넘의 새 사령탑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우선 영입 대상이다. 하지만 5,000만 파운드(약 816억 원) 이상을 지불해야 할 것이다. (텔레그래프)

- 맨시티의 미드필더 일카이 귄도안은 파리 생제르맹의 영입 대상이다. (레퀴프)

- 사우디아라비아의 알 아흘리는 맨시티의 윙어 리야드 마레즈 영입에 관심을 나타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 토트넘은 골키퍼 다비드 라야를 영입하고 싶다면 2,000만 파운드(약 326억 원) 이상을 지불할 필요가 있다. 브렌트포드는 4,000만 파운드(약 652억 원) 이하의 제안은 거절할 것이다. (아이 스포츠)

- 아스널은 여름에 영입할 수 있는 옵션으로 바야돌리드의 18세 라이트백 이반 프레스네다를 보고 있다. (풋볼 런던)

- 레스터는 프리미어리그에서 강등된 뒤 새 사령탑으로 스티븐 제라드 전 애스턴 빌라 감독을 검토하고 있다. (메일)

- 지네딘 지단 감독은 크리스토프 갈티에 감독의 후임을 찾는 PSG의 접근을 거절했다. (르 파리지앵)

- 토트넘은 공격수 데얀 쿨루셉스키를 완전 영입하기 위해 3,500만 파운드(약 571억 원)의 이적료를 낮춰달라고 유벤투스에 요구할 것이다. (니콜로 쉬라)

- 샤흐타르 도네츠크의 CEO인 세르게이 팔킨은 토트넘이 지난 시즌 풀럼에서 임대로 뛰었던 윙어 마노르 솔로몬을 자유계약으로 영입하려 시도한다면 소송을 진행할 것이라고 위협했다. (ESPN)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공격수 메이슨 그린우드를 다음 시즌 유럽팀에 임대 보내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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