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6. 12. 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네이마르, 오나나, 매디슨, 라야

- 사우디아라비아의 알 힐랄 대표단은 파리 생제르맹의 공격수 네이마르를 영입하기 위해 파리로 향했다. (CBS)

- 첼시는 인터 밀란의 골키퍼 안드레 오나나를 영입하기 위해 스트라이커 로멜루 루카쿠와 수비수 칼리두 쿨리발리를 제시할 준비가 되어 있다. (선)

- 하지만 오나나는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이 끝난 뒤 인테르에 남고 싶다고 말했다. (90 min)

- 뉴캐슬은 4,000만 파운드(약 650억 원)로 평가받는 레스터 시티의 공격형 미드필더 제임스 매디슨을 영입하기 위한 경쟁에서 토트넘을 앞서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 매디슨은 뉴캐슬이 관심을 갖고 있는 유일한 선수이며, 윙어 하비 반스 영입에는 나서지 않지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스콧 맥토미니를 원하고 있다. (노던 에코)

- 토트넘은 브렌트포드의 골키퍼 다비드 라야와 개인 계약 조건에 합의하는데 근접했다. 맨유도 라야를 노렸었다. (골닷컴)

- 크리스털 팰리스의 윙어 윌프레드 자하는 여름에 계약이 끝나면 파리 생제르맹과 자유 계약으로 이적하기 위한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선)

- 사우디의 알 힐랄은 AS 로마의 조세 무리뉴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하길 원하고 있지만, 알 아흘리도 무리뉴 감독과 만나길 바라고 있다. (풋 메르카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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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버풀은 첼시의 미드필더 메이슨 마운트가 맨유로 이적할 것으로 보이면서, 사우샘프턴의 미드필더 제임스 워드-프라우스 영입에 나설 것이다. (미러)

- 프랑크푸르트는 랑달 콜로 무아니는 맨유가 노리는 6명의 스트라이커 중 한 명이지만, 무아니는 에릭 텐 하흐 감독이 선발을 보장해 주길 원하고 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 리버풀은 이미 니스의 미드필더 케프렌 튀랑,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의 미드필더 마누 코네와 예비 협상을 가졌다. (풋볼 인사이더)

- 스티븐 제라드 전 레인저스, 애스턴 빌라 감독은 사우디의 알 에티파크의 감독 제의를 고려하고 있다. (로이터)

- 아스널은 프리미어리그에서 강등된 레스터의 풀백 티모시 카스타뉴 영입을 위해 협상을 시작했다. (골닷컴)

- 토트넘이 노리고 있는 수비수 호제르 이바녜스는 로마를 떠날 것이며, 로마는 그의 이적을 빠르게 마무리하려 한다. (익스프레스)

- 전 울버햄튼 수비수 로맹 사이스는 지난여름 베식타슈를 떠난 뒤 프리미어리그 복귀를 원하고 있다. (풋 메르카토)

- 번리는 안더레흐트의 골키퍼 바르트 페르브뤼헌을 영입하기 위해 1,500만 유로(약 209억 원)를 제시했다. (뉴스 블라트)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풀백 헤난 로디는 지난 시즌 임대로 뛰었던 노팅엄 포레스트로 돌아가지 않을 것으로 보이며, 잉글랜드 챔피언십 클럽으로의 이적을 선호하고 있다. (풋볼 트랜스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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