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트넘은 레스터 시티의 미드필더 제임스 매디슨과 공격수 하비 반스를 영입하기 위해 5,000만 파운드(약 815억 원)를 제시했다. (메일)
- 아스널이 웨스트햄의 미드필더 데클란 라이스 영입을 위해 9,000만 파운드(약 1,467억 원)를 처음 제시했다가 거절당한 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맨체스터 시티 그리고 첼시가 라이스 영입 경쟁에 뛰어들 가능성이 있다. (텔레그래프)
- 아스널은 계속해서 라이스 영입을 우선순위에 두고 있으며, 브라이튼의 미드필더 모이세스 카이세도 영입 경쟁에서는 물러났다. (타임스)
- 첼시의 공격수 카이 하베르츠는 아스널과 개인 계약 조건에 합의했지만, 구단 간 계약은 아직 완료되지 않은 상태이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 첼시는 인터 밀란의 골키퍼 안드레 오나나를 영입하기 위해 맨유와 경쟁해야 할 것이다. 맨유는 포르투의 골키퍼 디오구 코스타도 후보에 올려두고 있다. (가디언)
- 뉴캐슬은 여전히 풀백 키어런 티어니를 영입할 유력한 후보이며, 아스널은 몇 주 안에 제의를 받을 것에 대해 대비하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 아탈란타는 20세 스트라이커 라스무스 회이룬에 대해 구단 최고 이적료 기록인 4,500만 파운드(약 733억 원) 보다 훨씬 많은 금액을 요구할 것이며, 맨유와 첼시가 관심을 갖고 있다. (메일)
- 리버풀은 파리 생제르맹의 17세 미드필더 워렌 자이르-에머리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 맨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도 그를 주시하고 있으며, 베르나르두 실바와의 트레이드 대상이 될 가능성이 있다. (RMC 스포르트)
- 아스널은 여전히 여름에 맨시티와 계약이 끝나는 미드필더 일카이 귄도안을 영입하기 위해 경쟁하고 있지만, 귄도안의 친정팀인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는 그에 대한 관심을 접었다. (빌트)
- 바이에른 뮌헨은 맨유 이적설이 돌았던 나폴리의 대한민국 수비수 김민재를 영입할 유력한 후보이다. (스카이 스포츠)
- 사우디의 알 타아원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스트라이커 알바로 모라타에게 연봉 5,000만 유로(약 698억 원)를 제시했다. (스포르트)
- 리버풀, 애스턴 빌라, 번리에 이어 도르트문트가 오스트리아 LASK에서 뛰고 있는 나카무라 케이토를 영입하기 위한 경쟁에 뛰어들었다. (메일)
- 루턴 타운은 여름에 버밍엄 시티에서 윙어 타히트 총 영입에 나섰다. (풋볼 인사이더)
- 맨시티의 수석 코치인 엔조 마레스카는 공석인 레스터 시티 감독 부임설이 돌고 있다. (애슬레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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