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3. 7. 3. 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그바르디올, 라포르테, 풀리식, 워커

GuPangE 2023. 7. 3.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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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B 라이프치히의 수비수 요슈코 그바르디올은 8,600만 파운드(약 1,440억 원)에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하는데 근접했다. (텔레그래프)

- 풀럼의 마르코 실바 감독은 사우디 프로 리그의 1,700만 파운드(약 285억 원) 제의를 거절했다. (아이 뉴스)

- 파리 생제르맹의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는 여름에 어떤 클럽이든 이적한다면 최소 2억 600만 파운드(약 3,450억 원)를 원할 것이다. (메일)

- 에므리크 라포르테는 아스널과 유벤투스의 관심을 끌고 있으며, 맨시티에서의 미래는 불투명해지고 있다. (문도 데포르티보)

- AC 밀란은 첼시의 윙어 크리스티안 풀리식을 영입하기 위해 1,400만 유로(약 200억 원)를 제시했다. (애슬레틱)

- 맨시티는 바이에른 뮌헨의 관심을 받고 있는 라이트백 카일 워커를 지키길 원하고 있으며, 재계약을 제시할 것이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 브렌트포드는 울버햄튼의 센터백 네이선 콜린스를 구단 최고 이적료인 2,300만 파운드(약 385억 원)에 영입하기로 합의했다. (스카이 스포츠)

- 나폴리는 울버햄튼의 센터백 맥스 킬먼 영입을 위해 3,500만 유로(약 504억 원)를 제시했지만 거절당했다. (애슬레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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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흐타르 도네츠크와 계약이 중단된 뒤 풀럼에서 임대 생활을 했던 마노르 솔로몬은 토트넘과 5년 계약에 합의하며 이적할 것이다. (애슬레틱)

- 웨스트햄은 리즈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타일러 아담스를 영입하기 위해 정식으로 제의했다. (요크셔 이브닝 포스트)

- 루턴 타운은 버밍엄 시티의 윙어 타이트 총을 영입하기 위해 협상하고 있다. (메일)

- 맨유와 노팅엄에서 뛰었던 미드필더 제시 린가드는 웨인 루니 감독에게 DC 유나이티드 이적을 거절당한 뒤 인터 마이애미에서 훈련하고 있다. (미러)

- 유벤투스, 파리 생제르맹, 이탈리아 대표팀에서 활약했던 골키퍼 잔루이지 부폰은 사우디 프로 리그에서 연봉 2,500만 파운드(약 419억 원)를 제의받았다. (메일)

- 벤피카는 유벤투스의 윙어 앙헬 디 마리아를 영입하는데 근접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 인터 마이애미는 최근 파리 생제르맹과 계약이 끝나고 FA 신분이 된 센터백 세르히오 라모스를 다음 영입 대상으로 노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러)

- 노팅엄은 전 아스널 수비수 콘스탄티노스 마브로파노스를 영입하기 위해 1,300만에서 1,700만 파운드(약 218~285억 원)를 지불할 것이다. 프랑크푸르트와 나폴리도 그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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