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3. 7. 5. 수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실바, 게히, 라이스, 귈러

GuPangE 2023. 7. 5. 08:23
728x90

- 맨체스터 시티는 여름에 베르나르두 실바에게 4,500만에서 5,000만 파운드(약 743~825억 원) 제의가 들어온다면 수락할 준비가 되어 있다. (풋볼 인사이더)

- 뉴캐슬은 크리스털 팰리스가 수비수 마크 게히의 이적료로 약 6,000만 파운드(약 990억 원)를 요구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름에 게히를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풋볼 인사이더)

- 미드필더 티아고 알칸타라는 사우디아라비아를 포함한 해외 클럽들의 관심을 끌고 있지만, 리버풀은 아직 공식 제의를 받지 못했다. (타임스)

- 아스널이 1억 500만 파운드(약 1,733억 원)에 미드필더 데클란 라이스를 영입하는 일은 거의 마무리되고 있으며, 이적료 중 보증된 부분은 웨스트햄에 3회에 걸쳐 지불할 것이다. (가디언)

- 아스널과 맨시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그리고 토트넘 등 많은 클럽들이 레드불 잘츠부르크의 미드필더 오스카 글러흐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가디언)

- 브라이튼의 골키퍼 로베르트 산체스는 맨유의 잠재적인 영입 대상으로 떠오르고 있다. (메일)

- 바르셀로나는 아틀레치쿠 파라나엔시의 비토르 호케 영입에 합의했지만, 호케가 이번 여름이나 1월 또는 내년 여름에 팀에 합류할 수 있을지 알기 전에 팀의 급여 지출 규모를 줄일 수 있는지 확인해야 할 것이다. (스포르트)

- 바르셀로나는 페네르바체의 미드필더 아르다 귈러 영입 경쟁에서 레알 마드리드에 앞서 있으며, AC 밀란과 도르트문트는 귈러에 대한 관심을 접었다. (스포르트)

- 귈러는 또한 아스널과 세비야의 제의도 받았지만, 레알 마드리드 이적을 선호하고 있다. (아스)

- 레알은 인터 밀란 측에 스트라이커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의 이적료에 대해 문의했다. (스포르트)

반응형


- 파리 생제르맹과 크리스토프 갈티에 감독은 결별하기로 상호 합의했으며,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수요일 새 사령탑으로 부임할 것이다. (레퀴프)

- 브라이튼은 첼시의 수비수 리바이 콜윌의 대안으로 아약스의 센터백 캘빈 배시에게 다시 관심을 보이고 있다. (애슬레틱)

- 알메리아는 에버턴과 두 이탈리아 클럽들이 스트라이커 엘 빌랄 투레에게 제의했다고 전했다. (디아리오 데 알메리아)

- 윙어 칼럼 허드슨-오도이는 이번 여름 첼시를 떠나기로 결정했으며, AC 밀란이 오도이 영입 경쟁에 뛰어들었다. (메트로)

- 사우샘프턴의 티노 리브라멘토는 첼시가 자신을 재영입하는데 깜짝 관심을 보인 뒤에도 뉴캐슬 이적을 선호하고 있다. (메일)

- 아스널은 이번 여름 폴라린 발로건의 이적 가능성을 열어 두었으며, 5,000만 파운드(약 825억 원)의 이적료를 책정할 것이다. (미러)

- 아스널은 수비수 윌리엄 살리바와 2027년까지 계약을 연장하는데 합의할 것이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 하지만 미드필더 알베르 삼비 로콩가는 이번 여름 아스널을 떠나고 싶다고 전했다. (미러)

- 맨유는 피오렌티나의 미드필더 소피앙 암라바트를 놓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경쟁할 기회를 제의받았다. (90 min)

- 뉴캐슬의 윙어 알랑 생-막시맹은 사우디 프로 리그에서 가장 최근 노리고 있는 프리미어리그 선수로 나타났다. (90 min)

- 알 이티파크는 스티븐 제라드 감독의 친정팀 레인저스의 윙어 스콧 라이트 영입을 위해 구체적인 제안을 했다. (풋볼 인사이더)

- 미드필더 아론 램지는 니스를 떠난 뒤 어릴 적 뛰었던 카디프와 협상하고 있다. (토크 스포츠)

- 미드필더 안드레스 이니에스타는 비셀 고베를 떠난 뒤 인터 마이애미, 사우디아라비아의 제의를 받았다. (RAC1)

 

FOR SMARTPHONES

 

축구팬의 완소앱 [오늘의 해외축구]에서도 '하찮은 블로그'의 해외축구 가십을 만날 수 있습니다.

 

애플 앱스토어 다운로드 (iOS)

구글 PLAY 다운로드 (안드로이드)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