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3. 7. 7. 금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오나나, 회이룬, 카이세도, 보누치

GuPangE 2023. 7. 7.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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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골키퍼 안드레 오나나와 개인 계약 조건에 합의하면서 그를 영입하는데 근접하고 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 맨유는 또한 아탈란타의 스트라이커 라스무스 회이룬을 5,000만 파운드(약 834억 원)에 영입하기 위해 나설지 검토하고 있다. (텔레그래프)

- 첼시는 이번 여름 브라이튼의 미드필더 모이세스 카이세도를 영입하길 바란다면 1억 파운드(약 1,669억 원) 이상을 내야 할 것이다. (텔레그래프)

- 뉴캐슬은 챔피언스리그를 치르는데 경험을 더하기 위해 유벤투스의 베테랑 센터백 레오나르도 보누치를 깜짝 영입할 준비를 하고 있다. (팀 토크)

- 아약스의 풀백 위리엔 팀버르는 금요일 아스널의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것이며, 아스널은 팀버르 영입을 마무리할 수 있다고 자신하고 있다. (스탠더드)

- 토트넘의 미드필더 이반 페리시치는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에게 계약을 해지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했으며, 페리시치는 하이두크 스플리트로의 이적을 노리고 있다. (잔루카 디 마르지오)

- 한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바이에른 뮌헨과도 이적설이 났던 토트넘의 미드필더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 영입을 위해 토트넘과 접촉했다.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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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우샘프턴은 미드필더 로메오 라비아의 이적료로 5,000만 파운드(약 834억 원)를 받을 것이라 예상하고 있다. 첼시와 리버풀, 아스널이 라비아 영입을 노리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 크리스털 팰리스는 공격수 윌프레드 자하와의 재계약 희망이 꺾였다. 자하는 라치오와 페네르바체, 알 나스르의 제의를 고려하고 있다. (스탠더드)

- 풀럼은 지난 주말 공식적으로 FA 신분이 된 공격수 윌리안과 재계약에 합의하는데 근접했다. (애슬레틱)

- 첼시를 떠나길 원하는 공격수 크리스티안 풀리식은 2,000만 파운드(약 334억 원)에 AC 밀란으로 이적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90 min)

- 아스널의 수비수 윌리엄 살리바는 구단과 2027년까지 재계약을 맺었다. (애슬레틱)

- 웨스트햄은 유벤투스의 미드필더 데니스 자카리아 영입을 고려하고 있으며, 처음에는 1,540만 파운드(약 257억 원)의 완전 영입 옵션을 포함해 임대할 가능성이 있다. (가디언)

- 웨스트햄은 또한 풀럼의 주앙 팔리냐와 사우샘프턴의 제임스 워드-프라우스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가디언)

- 울버햄튼은 센터백 맥스 킬먼에 대한 나폴리의 3,000만 파운드(약 501억 원) 제의를 거절하며 그를 지키고 싶어 한다. (텔레그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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