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트넘은 공격수 해리 케인을 잔류시키기 위해 현재 그가 받는 20만 파운드(약 3억 3,000만 원)의 주급을 대폭 인상한 조건을 제시했다. (가디언)
- 바이에른 뮌헨의 토마스 투헬 감독은 케인 영입을 시도하면서 집을 찾아가 케인을 만났다. (메일)
- AC 밀란은 첼시의 윙어 크리스티안 풀리식을 영입하기 위해 이전보다 높은 2,400만 달러(약 313억 원)를 제시했다. (메일)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인터 밀란의 골키퍼 안드레 오나나를 영입하기 위해 3,900만 파운드(약 647억 원)를 준비하고 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 아스널은 아약스의 수비수 위리엔 팀버르를 3,850만 파운드(약 638억 원)에 영입하는데 합의했다. (스탠더드)
- 뉴캐슬은 레스터 시티의 미드필더 하비 반스 영입 경쟁에서 앞서 있으며, 애스턴 빌라와 토트넘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가디언)
- 아스널은 팀버르와 웨스트햄의 미드필더 데클란 라이스 영입에 합의하면서 이번 여름 약 2억 파운드(약 3,317억 원)를 쓸 것이다. (텔레그래프)
- 첼시는 브라이튼의 미드필더 모이세스 카이세도를 영입하기 위해 8,500만 파운드(약 1,410억 원)에 달하는 제의를 준비하고 있다. (풋볼 런던)
- 첼시는 또한 사우샘프턴의 미드필더 로메오 라비아 영입에 관심이 있다. (스카이 스포츠)
- 맨유가 새로 영입한 미드필더 메이슨 마운트는 지난 2월 첼시가 그를 잔류시키기 위해 주급 20만 파운드(약 3억 3,000만 원)를 제시했지만 거절했다고 한다. (애슬레틱)
- 애스턴 빌라와 에버턴 등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이 리즈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윌프레드 뇬토를 주시하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 리버풀은 여전히 수비수 리바이 콜윌 영입에 관심이 있다. 첼시는 콜윌을 지키길 원하고 있다. (풋볼 런던)
- DC 유나이티드의 웨인 루니 감독은 노팅엄 포레스트에서 임대한 루이스 오브라이언이 남길 원한다고 전했다. 셰필드 유나이티드도 오브라이언 영입에 관심이 있다. (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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