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7. 12. 수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포그바, 케인, 엘랑가, 오나나

- 유벤투스의 미드필더 폴 포그바는 사우디아라비아의 한 클럽으로부터 3년간 1억 2,800만 파운드(약 2,142억 원)를 제의받을 것이다.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 토트넘의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은 이번 여름 바이에른 뮌헨 이적을 노리고 있으며, 바이에른은 케인 영입을 위해 세 번째 제의를 고려하고 있다. (ESPN)

- 본머스는 브리스톨 시티의 미드필더 알렉스 스콧 영입 경쟁에서 토트넘, 웨스트햄보다 앞서 있다. (팀 토크)

- 빅토르 요케레스는 며칠 내로 코벤트리를 떠나 스포르팅 리스본으로 이적할 것이며, 코벤트리는 최대 2,050만 파운드(약 343억 원)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메일)

- 첼시는 리옹의 공격수 라얀 셰르키를 영입하기 위한 첫 제의를 준비하고 있다. (ESPN)

- 에버턴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안토니 엘랑가 영입에 관심이 있다. (풋 메르카토)

- 번리는 코벤트리의 구스타보 하메르를 다음 영입 대상으로 삼았다. (텔레그래프)

반응형

- 맨유는 인터 밀란의 골키퍼 안드에 오나나 영입에 근접하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 노팅엄 포레스트는 맨유의 골키퍼 딘 헨더슨 영입을 놓고 협상하고 있으며, 울버햄튼의 골키퍼 주제 사 영입도 고려하고 있다. (텔레그래프)

- 아스널은 일요일 프리시즌 투어를 위해 미국으로 출국하기 전에 웨스트햄의 미드필더 데클란 라이스 영입을 마무리하길 바라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 사우샘프턴은 호펜하임의 윙어 야콥 브룬 라르센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메일)

- 토트넘과 첼시에 이어 아스널이 셀타 비고의 미드필더 가브리 베이가 영입 경쟁에 뛰어들었다. 하지만 파리 생제르맹은 관심이 없다고 한다. (르 10 스포르트)

- 맨체스터 시티는 맨유의 16세 센터백 해리슨 파커 영입에 나서며 맨유가 16세 쌍둥이 잭과 타일러 플레처를 영입하려던 것을 복수하려고 한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FOR SMARTPHONES

 

축구팬의 완소앱 [오늘의 해외축구]에서도 '하찮은 블로그'의 해외축구 가십을 만날 수 있습니다.

 

> 애플 앱스토어 다운로드 (iOS)

> 구글 PLAY 다운로드 (안드로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