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버풀의 주장인 조던 헨더슨은 스티븐 제라드 감독이 이끄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알 이티파크로의 이적을 고려하고 있다. 알 이티파크는 아직 공식 제의를 하지 않았지만, 헨더슨 영입을 원하고 있다. (텔레그래프)
- 파리 생제르맹은 토트넘의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의 1순위 선택지가 여전히 바이에른 뮌헨이지만, 케인을 영입하기 위해 가능한 무엇이든 할 것이다. (RMC 스포르트)
- 바르셀로나는 맨체스터 시티의 미드필더 베르나르두 실바 영입을 원하고 있지만, 대안으로 토트넘의 지오바니 로 셀소에게 접근할 계획도 있다. (문도 데포르티보)
- 노팅엄 포레스트는 오랫동안 관심을 가졌던 PSV 아인트호벤의 이브라힘 상가레에게 제의하며 영입에 나섰다. (애슬레틱)
- 리버풀은 첼시의 센터백 리바이 콜윌에게 제의할 준비가 되어있다. (90 min)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뉴캐슬 유나이티드 그리고 애스턴 빌라는 모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공격수 주앙 펠릭스 영입에 관심이 있다. (메트로)
- 웨스트햄은 아스널 측 변호사의 서류 작업이 지연되면서 미드필더 데클란 라이스가 1억 500만 파운드(약 1,745억 원)에 이적하는 일이 지연되자 실망감을 느끼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 에버턴은 현재 무적 상태인 무사 뎀벨레와 레스터 시티의 공격수 제이미 바디 영입에 관심이 있디. (풋볼 트랜스퍼스)
- 뉴캐슬은 여전히 윙어 하비 반스 영입을 놓고 레스터 시티와 협상하고 있으며, 약 3,000만 파운드(약 498억 원)에 달하는 첫 제의를 고려하고 있다. (메일)
- 니스의 미드필더 아론 램지는 사우디아라비아로부터 거액의 제의를 받았다. (선)
- 토트넘의 미드필더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잠재적 영입 대상에 들어있다. (마르카)
- 첼시는 적절한 제의가 들어온다면 이번 여름 센터백 트레보 찰로바를 이적시킬 가능성을 열어두었다. (이브닝 스탠더드)
- 맨시티는 미드필더 제임스 매카티에 대한 약 3,000만 파운드(약 498억 원) 제의를 거절했다. (선)
- 브리스톨 시티는 미드필더 알렉스 스콧에 대한 본머스의 1,500만 파운드(약 249억 원) 제의를 거절했다. (브리스톨 라이브)
- 맨유의 수비수 윌 피쉬는 히버니언에 다시 한 시즌 임대를 떠나기로 합의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 울버햄튼은 풀백 맷 도허티를 재영입하기 위해 협상하고 있는 가운데 조니 카스트로 오토의 이적 가능성을 열어두었다. (익스프레스 & 스타)
- 첼시의 미드필더 크리스티안 풀리식은 AC 밀란으로 이적하면 11번 유니폼을 입을 것이다. (골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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