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7. 15. 토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케인, 워커, 오바메양, 카이세도

- 파리 생제르맹은 바이에른 뮌헨이 영입하려는 토트넘의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을 가로채기 위해 시도하고 있다. (인디펜던트)

- 맨체스터 시티는 수비수 카일 워커가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한다면 바이에른의 풀백 뱅자맹 파바르를 1순위 영입 대상으로 삼을 것이다. (가디언)

- 한편, 맨시티는 바이에른과 유벤투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워커와 계약을 1년 연장하길 원하고 있다. (메일)

- 마르세유는 첼시의 스트라이커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 영입을 시도하고 있다. (렐레보)

- 마르세유는 또한 공격수 일리만 은디아예와 5년 계약에 합의하며 그를 영입하길 바라지만, 아직 셰필드 유나이티드에 제의는 하지 않은 상태이다. (레퀴프)

- 리버풀은 조던 헨더슨과 파비뉴가 사우디아라비아로 이적한다면 브라이튼의 미드필더 모이세스 카이세도 영입 경쟁에 뛰어들지 고려할 것이다. (토크 스포츠)

- 리버풀은 약 1,000만 파운드(약 167억 원)에 헨더슨이 알 이티파크로 이적하도록 수락할 것으로 보인다. (풋볼 인사이더)

- 풀럼은 스트라이커 알렉산다르 미트로비치를 영입하려는 알 힐랄의 두 번째 제의를 거절했다. (90 min)

- 웨스트햄에 이어 풀럼이 여름에 미드필더 제임스 워드-프라우스를 영입하기 위해 나섰지만, 사우샘프턴은 아직 제의를 받지 못했다. (풋볼 인사이더)

- PSG는 나폴리의 스트라이커 빅터 오시멘을 킬리안 음바페의 대체자가 아니라 음바페가 재계약을 맺도록 설득하기 위해 노리고 있다. (스포르트)

- 애스턴 빌라는 레프트백 뤼카 디뉴에 대한 제의를 들을 것이며, 나폴리가 가능성 있는 행선지이다. (문도 데포르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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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어 레버쿠젠은 빌라에게 무사 디아비를 영입하려면 빌라의 최고 이적료 기록을 깨야할 것이라고 전했다. (토크 스포츠)

- 브렌트포드는 스트라스부르의 스트라이커 하빕 디알로 영입을 위해 1,300만 파운드(약 217억 원)를 제시했으며, 영입 경쟁에서 웨스트햄을 제칠 것으로 보인다. (풋볼 인사이더)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미드필더 프레드에 대한 갈라타사라이의 첫 제의를 거절했다. (90 min)

- 바르셀로나는 맨시티의 풀백 주앙 칸셀루를 임대로도 영입할 수 없다고 판단한 뒤 다른 옵션들을 검토하고 있다. (스포르트)

- 레알 마요르카의 라이트백 파블로 마페오가 바르셀로나의 다른 옵션 중 한 명이지만, 세비야도 마페오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아스)

- 웨스트햄은 미드필더 에드손 알바레스 영입 가능성을 놓고 아약스와 접촉했으며, 아약스는 3,500만에서 4,000만 파운드(약 583~667억 원)를 요구하고 있다. (애슬레틱)

- 웨스트햄은 또한 미드필더 데니스 자카리아 영입을 추진하고 있지만, 유벤투스가 이적료로 2,000만 유로(약 286억 원)를 원하고 있다. (스카이 이탈리아)

- 노팅엄 포레스트의 스트라이커 샘 서리지는 내슈빌 SC가 500만 파운드(약 83억 원)의 이적료에 합의하면서 이적할 것이다. (애슬레틱)

- 루턴은 맨시티의 수비수 이사 카보레를 임대하는데 근접하고 있다. (레퀴프)

- 풀럼과 크리스털 팰리스는 모두 사우샘프턴의 스트라이커 체 아담스에 대해 문의했다. (스카이 스포츠)

- 에버턴의 훈련 비디오는 현재 삭제되었다. 팬들이 다음에 영입할 선수인 레스터 시티의 수비수 조니 에반스의 이름이 언급되는 것을 들을 수 있기 때문이다. (메일)

- 미드필더 대니 드링크워터는 지난여름 첼시를 떠나 FA 신분이 된 뒤 레스터 시티에 재입단하고 싶다고 전했다. (선)

- 이탈리아 4부 리그의 트라파니는 지난 시즌 그리스 아리스에서 뛰었던 전 아스널 윙어 제르비뉴를 영입하길 바라고 있다. (칼치오 메르카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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