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3. 9. 20. 수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케인, 토니, 바르코, 콘사

GuPangE 2023. 9. 20.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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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트넘의 다니엘 레비 회장은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이 바이에른 뮌헨을 떠날 경우 재영입할 수 있는 바이백 조항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풋볼 런던)


- 케인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한다는 보장이 있었다면 토트넘에서 자유 계약으로 이적하기 위해 내년 여름까지 기다렸을 것이다. (데일리 메일)


- 올여름 케인 영입을 위해 파리 생제르맹도 접촉했었다고 한다. (애슬레틱)


- 브렌트포드의 토마스 프랭크 감독은 적절한 이적료가 제시되면 스트라이커 아이반 토니의 이적을 고려할 것이라고 전했다. (스카이 스포츠)


- 아스널과 첼시 그리고 토트넘 모두 토니 영입에 관심이 있으며, 브렌트포드는 6,000만 파운드(약 989억 원)면 이적시킬 의향이 있다. (미러)


- 아스널은 레딩이 EFL 트로피 경기에서 엑서터를 상대하는 경기에 스카우트들을 보냈으며, 18세 공격수 케일런 비커스와 18세 수비수 타일러 빈든에게 관심이 있다고 한다. (익스프레스)


- 아스널은 또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19세 공격수 제이미 바이노-기튼스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 (데일리 스타)


- 보카 주니어스는 수비수 발렌틴 바르코가 브라이튼의 관심을 받고 있지만 재계약에 합의하길 바라고 있다. (90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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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스턴 빌라는 수비수 에즈리 콘사와 재계약을 놓고 협상하고 있다. (데일리 메일)


- 바르셀로나는 ‘제2의 세르히오 부스케츠’가 될 수 있다고 평가받는 로열 앤트워프의 18세 미드필더 아르투르 베르미렌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90 min)


- 맨유의 CEO 리처드 아놀드는 이번 시즌 다양한 문제들에 대한 불만을 해결하기 위해 스태프들과 줌 미팅을 가졌다. (텔레그래프)


- AC 밀란의 게리 카르디날레 구단주는 전 스트라이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에게 보드진 역할을 맡길 가능성을 놓고 만났다. (풋볼 이탈리아)


- 전 첼시 주장인 존 테리는 첼시의 지분 10%를 매입하는데 관심이 있는 그룹에 포함되어 있으며, 토드 보엘리 공동 구단주는 새로운 투자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텔레그래프)

 

- 웨스트햄의 공격수 미카일 안토니오는 구단과 재계약을 맺고 잔류하길 원하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 레알 베티스와 발렌시아는 여름에 맨유를 떠난 뒤 여전히 FA 신분인 골키퍼 다비드 데 헤아를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피차헤스)

 

- 율리안 나겔스만 전 바이에른 뮌헨 감독은 독일 대표팀 감독을 맡기 위해 바이에른과 계약을 해지하고 1,700만 파운드(약 280억 원)도 포기할 것이다. (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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