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 마이애미의 타타 마르티노 감독은 리오넬 메시가 10월부터 2월까지 MLS의 비시즌 동안 바르셀로나로 임대 이적할 것이라는 설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다고 전했다. (골닷컴)
- 웨인 루니는 MLS DC 유나이티드 감독직을 내려놓은 뒤 버밍엄 시티 감독직에 도전하고 있다. (타임스)
- 루니는 버밍엄 시티가 존 유스터스 감독을 자신으로 교체하기로 결정한다면 전 잉글랜드 대표팀 동료인 애슐리 콜과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동료 존 오셔와 함께할 것이다. (미러)
- 아약스는 3연패를 당하며 리그 하위권으로 떨어진 뒤 마우리스 스테인 감독의 미래에 대해 논의할 것이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 최근 아약스의 감독 위원회에 합류한 루이 판 할 전 감독은 일요일 아약스가 AZ 알크마르에게 패하는 경기를 지켜봤다고 한다. (토크 스포츠)
- 맨유는 파우메이라스의 17세 미드필더 루이스 기예르메와 플라멩구의 17세 윙어 로란을 노리고 있지만, 두 선수를 영입하기 위해 최대 1억 파운드(약 1,650억 원)를 써야 할 수도 있다. (스타)
- 세비야는 일요일 호세 루이스 멘딜리바르 감독을 경질한 뒤 빠르게 후임을 선임하길 바라고 있다. 멘딜리바르 감독은 지난 시즌 세비야의 7번째 유로파리그 우승을 도왔지만, 현재 라 리가에서 8경기 2승에 그치고 있다. (아스)
- AC 밀란은 토요일 제노아전에서 후반 추가시간 선방을 보여준 스트라이커 올리비에 지루를 공식 골키퍼 명단에 추가했다. 지루는 97분에 퇴장당한 마이크 메냥을 대신해 골키퍼 장갑을 꼈었다. (포포투)
- 브렌트포드는 선덜랜드의 22세 윙어 잭 클라크를 1월에 1,500만 파운드(약 248억 원)에 영입하기 위해 나설지 검토하고 있다. (크로니클)
- RB 라이프치히, 바이에른 뮌헨, 독일 대표팀에서 코치직을 맡았던 대니 뢸은 셰필드 웬즈데이의 차기 감독을 맡을 유력한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 (메일)
- 첼시, 뉴캐슬, 크리스털 팰리스에서 공격수로 활약했던 로익 레미는 선수 은퇴를 발표했다. 레미는 여름에 브레스트에서 방출된 뒤 FA 신분이었다.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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