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0. 17. 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무리뉴, 콘테, 호이비에르, 게히

- AS 로마의 조세 무리뉴 감독은 현재 계약 연장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지 않고 있으며, 이번 시즌 후 계약이 끝나면 팀을 떠날 것으로 보인다. (풋볼 이탈리아)

- 과거 유벤투스, 첼시, 토트넘을 지휘했던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언젠가 로마나 나폴리를 맡는데 관심이 있으며, 사우디아라비아 대표팀은 거절했다고 전했다. (풋볼 이탈리아)

- 유벤투스는 미드필더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를 계속해서 주시하고 있다. 토트넘은 호이비에르의 이적료로 약 3,000만 파운드(약 495억 원)를 책정했으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도 그를 원하고 있다.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여러 프리미어리그 클럽들과 이적설이 난 크리스털 팰리스의 수비수 마크 게히 영입을 노리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 카타르의 셰이크 자심 빈 하마드 알 타니는 맨유 인수를 포기한 뒤 토트넘에 투자하는 것으로 관심을 돌릴 가능성이 있다. (미러)

반응형

- 애스턴 빌라는 2025년 계약이 끝나는 레온 베일리에게 재계약을 제시할지 검토하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 아스널은 구단에서 행복한 수비수 벤 화이트와 재계약을 맺을 것이라 자신하고 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 맨체스터 시티와 웨스트햄은 첼시 수비수 이안 마트센이 재계약을 맺지 않는다면 영입을 시도할 것으로 보인다. 마트센은 바르셀로나와도 이적설이 난 바 있다. (팀 토크)

- 에버턴은 코린치안스의 18세 윙어 웨슬리 가소바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지만 경쟁해야 할 것이다. (팀 토크)

- 센터백 말릭 치아우는 레알 마드리드와 웨스트햄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AC 밀란에 남길 원하고 있다. (칼치오 메르카토)

-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는 미드필더 마누 코네의 계약을 2026년까지 1년 연장하는 조항을 발동시킬 것이다. (겟 풋볼 뉴스 독일)

- 여름에 사우샘프턴에서 첼시로 이적한 이후 아직 데뷔전을 치르지 못한 19세 미드필더 로메오 라비아는 훈련 중 발목 부상으로 11월까지 전력에서 이탈할 것이다. (메일)

 

FOR SMARTPHONES

 

축구팬의 완소앱 [오늘의 해외축구]에서도 '하찮은 블로그'의 해외축구 가십을 만날 수 있습니다.

 

> 애플 앱스토어 다운로드 (iOS)

> 구글 PLAY 다운로드 (안드로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