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르셀로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윙어 제이든 산초를 저렴한 금액에 영입할 수 있다면 내년 6월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산초는 유벤투스 임대 이적설도 돌고 있다. (스포르트)
- 인터 밀란의 주세페 마로타 CEO는 골키퍼 안드레 오나나가 여름에 맨유로 이적하고 나서 부진한 모습을 보인 뒤 구단으로 돌아올 가능성에 대해 부인하지 않았다. (메일)
- 미드필더 브루누 기마랑이스는 뉴캐슬과의 재계약에 6,500~7,000만 유로(약 925억~997억 원)에 바르셀로나로 이적할 수 있는 조항이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 (스포르트)
- 리버풀은 모하메드 살라가 떠나고 바이에른 뮌헨의 공격수 르로이 사네를 영입하기 위해 이적료 기록을 깰 수 있다면 살라의 대체자로 사네를 1순위 영입 대상으로 삼았다. (미러)
-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수 비니시우스 주니어는 미드필더 주드 벨링엄이 여름에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서 레알로 이적하도록 설득하기 위해 문자를 보냈었다고 전했다. (레퀴프)
- 맨체스터 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벨링엄이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기 전에 맨시티 이적을 설득하기 위해 3시간 동안 전화 통화를 했다고 한다. (골닷컴)
- 맨시티의 미드필더 칼빈 필립스는 출전 시간 부족으로 잉글랜드 유로 2024 대표팀에 합류하는데 방해가 될까 봐 1월에 이적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미러)
- 애스턴 빌라와 크리스털 팰리스 등 여러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이 노리치와 계약이 18개월 남아있는 20세 공격수 존 로우를 주시하고 있다. (메일)
- 미드필더 찰리 파티노는 스완지에서의 임대 생활이 끝나면 원소속팀인 아스널에서 장기적인 미래를 보장받길 원하고 있다. (메일)
- 바르셀로나는 첼시의 수비수 이안 마트센을 여름에 영입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마트센은 여름에 번리로의 이적을 거절했으며, 내년 6월 첼시와 계약이 끝난다. (스포르트)
- 맨유의 미드필더 스콧 맥토미니는 남은 시즌 구단에 잔류할 것이다. 에릭 텐 하흐 감독은 여름에 웨스트햄 이적설이 돌았던 맥토미니의 1월 이적 가능성을 배제했다.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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