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웨스트햄은 수비수 해리 매과이어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계속해서 출전 시간이 적다면 1월에 새롭게 접근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ESPN)
- 맨유는 내년 여름 영입에 나설 가능성이 있는 크리스털 팰리스의 수비수 마크 게히를 주시하고 있다. (사우스 런던 프레스)
- 바르셀로나는 브라이튼의 윙어 미토마 카오루 영입에 관심이 있다. (문도 데포르티보)
- 맨유는 내년 1월 공격수 앙토니 마샬의 이적을 허락할 준비가 되어 있다. (풋볼 인사이더)
- 전 노팅엄 포레스트 미드필더 제시 린가드는 알 에티파크와 계약이 임박했지만, 사우디아라비아의 외국인 선수 규정 때문에 1월까지 데뷔할 수 없을 것이다. (스카이 스포츠)
- 유벤투스는 샤흐타르 도네츠크의 미드필더 헤오르히 수다코우를 영입하기 위해 아스널, 맨체스터 시티, 브라이튼 같은 팀들과 경쟁해야 할 것이다. (팀 토크)
- AC 밀란은 테오 에르난데스의 백업으로 레알 베티스의 레프트백 후안 미란다 영입을 원하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이탈리아)
- 아스널 U-18 팀의 잭 윌셔 감독은 MLS의 콜로라도 래피즈의 새 사령탑이 될 유력한 후보이다. (이브닝 스탠더드)
- 리버풀은 최근 RB 라이프치히를 떠난 막스 에벨을 새 스포팅 디렉터로 선임하는데 관심이 있다. 바이에른 뮌헨도 에벨을 원하고 있다. (빌트)
- 맨시티와 첼시, 아스널, 맨유는 모두 파우메이라스의 16세 에스테방과 루이스 기예르메 영입을 원하고 있다. (90 min)
- 필리페 클레망 감독은 레인저스를 맡는다면 4년 계약을 맺길 원하고 있으며, 알 샤밥도 클레망 감독 선임에 관심이 있다. (레코드)
- 아약스는 마우리스 스테인 감독을 경질한다면 맨유의 수석 코치인 미첼 반 더 가흐 선임에 관심이 있다. (미러)
- 레알 마드리드의 미드필더 주드 벨링엄은 새로운 데이터에 따르면 라 리가에서 가장 비싼 선수 대열에 합류했다. 벨링엄은 레알 팀 동료인 비니시우스 주니어와 나란히 1억 3,000만 파운드(약 2,138억 원)의 가치가 있다고 한다. (트랜스퍼마크트)
- 셰이크 자심 캠프의 가까운 소식통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보드진이 다음 주 회의를 열어 짐 랫클리프의 클럽 지분 매입 제의를 승인할 것이라는 보도에도 불구하고 변한 것은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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