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0. 12. 목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조르지뉴, 린가드, 오시멘, 알론소

- 바르셀로나는 아스널의 미드필더 조르지뉴 영입을 검토하고 있다. (미러)

-  제시 린가드는 수요일 친선 경기에서 골을 넣으면서 알 에티파크와 계약할 가능성이 커졌다. 린가드는 여름에 노팅엄 포레스트를 떠난 뒤 팀이 없는 상태이다. (골닷컴)

-  첼시는 1월 영입 명단에 나폴리의 공격수 빅터 오시멘을 추가했다. (ESPN)

-  바이어 레버쿠젠의 사비 알론소 감독의 계약에는 이르면 내년 여름부터 친정팀인 리버풀, 레알 마드리드 또는 바이에른 뮌헨의 감독을 맡을 수 있는 조항이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 (메일)

-  웨스트햄과 브라이튼, 크리스털 팰리스, 본머스는 이번 시즌 분데스리가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는 슈투트가르트의 공격수 세루 기라시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90 min)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풀백 아론 완-비사카와 센터백 빅토르 린델뢰프의 계약을 연장할 계획이지만, 공격수 앙토니 마샬의 미래는 시간을 갖고 결정할 것이다. (ESP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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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토니오 콘테 전 토트넘 감독은 나폴리의 차기 감독을 맡을 기회를 거절했으며, 다른 곳의 기회를 기다리고 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  유벤투스는 내년 1월 토트넘의 미드필더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 영입을 노릴 것이다.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  인터 밀란은 웨스트햄의 미드필더 토마스 수첵을 주시하고 있다. (칼치오 메르카토)

-  미드필더 유리 틸레만스는 우나이 에메리 감독 체제에서 후보로 밀려난 뒤 애스턴 빌라를 떠나길 원하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  바르셀로나는 다음 시즌 미드필드 강화를 노리면서 포르투의 알란 바렐라와 로열 앤트워프의 아르투르 베르미렌, 바이어 레버쿠젠의 플로리안 비르츠를 주시하고 있다. (문도 데포르티보)

 

- 아스널도 약 1,500만 파운드(약 248억 원)의 이적료가 책정된 베르미렌 영입에 관심이 있다. (팀 토크)

 

- 크리스토프 갈티에 전 파리 생제르맹 감독은 카타르 알 두하일의 새 사령탑이 될 가능성이 높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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