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마에 조세 무리뉴 감독은 레알 마드리드의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브라질 대표팀을 맡으면 후임으로 레알에 깜짝 복귀할 가능성이 있다. (문도 데포르티보)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윙어 제이든 산초는 에릭 텐 하흐 감독에게 사과하지 않는 한 이적 명단에 오를 것이다. 산초는 지난달 훈련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아스널과의 경기에서 제외되었다. (가디언)
- 리버풀은 바이에른 뮌헨에서 주전을 보장받지 못해 불만인 20세 미드필더 자말 무시알라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미러)
- 뉴캐슬의 에디 하우 감독은 잉글랜드 축구협회(FA)가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의 후임을 맡을 잠재적 후보 명단에 자신의 이름을 올렸지만, 차기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을 맡는 것을 원하지 않고 있다. (텔레그래프)
- 짐 랫클리프 경이 맨유 지분 25%를 인수하는 계약은 1월 이적 시장이 열리기 전에 완료되지 않을 것으로 보이며, 맨유는 겨울에 거액을 지출하지 못할 것이다. (메일)
- 첼시는 레프트백 이안 마트센의 계약을 2025년까지 연장하는 옵션을 발동할 계획이며, 이안 마트센이 바르셀로나로의 이적을 단념하길 바라고 있다. (이브닝 스탠더드)
- 레인저스는 엄청난 제의가 있어야 골키퍼 잭 버틀랜드가 버밍엄 시티로 이적하도록 설득될 것이다. 버밍엄의 새 사령탑인 웨인 루니 감독은 버틀랜드를 최우선 영입 대상으로 삼았다. (버밍엄 라이브)
- 인터 마이애미의 헤라르도 마르티노 감독은 구단이 현재 그레미우에서 뛰고 있는 스트라이커 루이스 수아레스 영입에 관심이 있으며, 1월에 그를 데려오길 바라고 있다고 밝혔다. (ESPN)
- 바르셀로나의 후안 라포르타 회장은 지난여름 데려오려 했던 리오넬 메시를 1월에 영입할 가능성을 부인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 하지만 바르셀로나의 스포팅 디렉터 데쿠는 여전히 메시가 언젠가 친정팀으로 돌아올 것이라 단호히 주장하고 있다. (선)
- 알 에티파크는 FA 신분인 제시 린가드를 영입할 것이다. 린가드는 여름에 노팅엄 포레스트를 떠난 뒤 스티븐 제라드 감독이 이끄는 알 에티파크에서 훈련해 왔다. (ESPN)
- 맨유는 수비수 아론 완-비사카와 빅토르 린델뢰프에게 1년 계약 연장을 제의하고 미드필더 한니발 메브리와 재계약을 맺을 것이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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