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0. 21. 토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오시멘, 데이비스, 필립스, 알바레스

- 나폴리의 아우렐리오 데 로렌티스 회장은 아스널, 첼시, 리버풀이 공격수 빅터 오시멘 영입을 노리고 있는 가운데 오시멘이 이적할 가능성을 내비쳤다. (메트로)

- 리버풀은 오시멘을 사우디 프로 리그로 거액에 이적할 것이라는 설이 나온 모하메드 살라의 잠재적인 대체자로 보고 있다. (미러)

- 레알 마드리드는 레프트백 알폰소 데이비스가 바이에른 뮌헨과의 계약이 마지막 해에 접어들면서 그를 3,500만 파운드(약 576억 원)에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빌트)

- 뉴캐슬은 미드필더 칼빈 필립스를 1월에 임대하기 위해 맨체스터 시티를 설득시키려 노력하고 있으며, 바이에른 뮌헨도 필립스 영입을 추진할 준비를 하고 있다. (선)

- 유벤투스는 필립스 외에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미드필더 로드리고 데 파울, 토트넘의 미드필더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 레알 마드리드는 전력 강화를 위해 맨시티의 공격수 훌리안 알바레스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메일)

- 토트넘과 웨스트햄은 모두 첼시의 수비수 트레보 찰로바를 주시하고 있으며, 찰로바는 독일과 이탈리아에서도 관심을 받고 있다. (팀 토크)

- 첼시는 젊은 선수들의 육성하면서 39세 수비수 티아구 실바는 이번 시즌 후 계약이 만료되면 팀을 떠나도록 허락할 것이다. (풋볼 인사이더)

반응형

- 아스널은 한정된 예산에도 불구하고 1월 이적 시장을 위한 4명의 영입 명단을 가지고 있으며, 브렌트포드의 스트라이커 아이반 토니가 최우선 영입 대상이다. (미러)

- 리버풀은 플루미넨시의 미드필더 안드레에게 아스널이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를 영입할 것이라 자신하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뉴캐슬 등이 1월에 발렌시아의 20세 미드필더 하비 게라 영입에 나설지 검토하고 있다. (피차헤스)

- 스포르팅 리스본은 공격수 빅토르 요케레스가 가진 바이아웃인 1억 유로(약 1,433억 원)를 지불하지 않는 한 그의 이적을 허락하지 않을 것이며, 프리미어리그와 세리에 A의 여러 클럽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헤코르드)

- 바르셀로나의 스포팅 디렉터 데쿠는 네이마르가 파리 생제르맹에서 알 힐랄로 이적하기 전 여름에 바르셀로나로 복귀하는데 재정적인 문제가 있었다고 말했다. (90 min)

- 브루스 아레나 전 미국 대표팀 감독이 웨인 루니의 후임으로 DC 유나이티드를 맡을 후보에 올라있다. (애슬레틱)

- 맨시티는 지로나의 20세 라이트백 아르나우 마르티네스를 영입하기 위해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와 경쟁할 수도 있다. (90 min)

- 포르투갈의 레전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13세 아들 크리스티아누 주니어는 목요일 알 나스르 이적을 마무리 지은 뒤 알 나스르 U-15팀에 합류할 것이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FOR SMARTPHONES

 

축구팬의 완소앱 [오늘의 해외축구]에서도 '하찮은 블로그'의 해외축구 가십을 만날 수 있습니다.

 

> 애플 앱스토어 다운로드 (iOS)

> 구글 PLAY 다운로드 (안드로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