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0. 24. 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칼버트-르윈, 산초, 곤잘레스, 필립스

- 아스널은 애스턴 빌라의 미드필더 더글라스 루이스를 영입하기 위해 여러 번 제의했다가 거절당했지만, 여전히 관심을 갖고 있다. (90 min)

-  에버턴은 인수 가능성이 불확실한 가운데 알 에티파크가 공격수 도미닉 칼버트-르윈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는 기사가 나면서 우려하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의 윙어 제이든 산초의 경력은 90% 끝난 것으로 보이며, 맨유는 1월에 어떤 제안도 들을 가능성을 열어두었다. (선)

-  피오렌티나의 윙어 니콜라스 곤잘레스는 이번 시즌 초반 좋은 활약을 보이면서 여러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  웨스트햄은 공격 옵션 강화를 노리면서 AZ 알크마르의 공격수 반젤리스 파블리디스를 주시하고 있다. (90 min)

-  맨체스터 시티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 체제에서 후보로 분류되고 있는 미드필더 칼빈 필립스를 1월에 이적시키는 것을 고려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반응형

-  번리의 골키퍼 아랴네트 무리치는 우니온 베를린, 세비야를 포함한 여러 클럽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독일)

-  세비야는 또한 맨유의 미드필더 한니발 메브리의 미래를 주시하고 있다. (커트 오프사이드)

-  맨체스터 시티는 공격수 훌리안 알바레스가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에도 불구하고 팀에 잔류할 것이라 자신하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  토트넘 등 여러 클럽들이 클루브 아메리카의 센터백 세바스티안 카세레스를 주시하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  인터 밀란과 AC 밀란, 유벤투스 모두 릴과 내년 여름 계약이 계약이 끝나는 센터백 티아구 잘로에 관심을 갖고 있다.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  아약스는 시즌 초반 부진 후 경질된 마우리스 스테인 감독의 후임으로 맨유의 수석 코치 미첼 반 더 가흐를 선임하려 하지만 실패할 것으로 보인다. (메일)

-  본머스의 안도니 이라올라 감독은 이번 주 최후 담판을 가진 뒤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경질되는 첫 감독이 될 수도 있다. (선)

 

FOR SMARTPHONES

 

축구팬의 완소앱 [오늘의 해외축구]에서도 '하찮은 블로그'의 해외축구 가십을 만날 수 있습니다.

 

> 애플 앱스토어 다운로드 (iOS)

> 구글 PLAY 다운로드 (안드로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