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산드로 토날리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단기 영입을 결정한다면 맨체스터 시티의 미드필더 칼빈 필립스에게 다시 관심을 가질 가능성이 있다. (디 아이)
- 베팅 규정 위반으로 징계를 받을 위기인 토날리의 대체자로 뉴캐슬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스콧 맥토미니, 에버턴의 아마두 오나나, 풀럼의 주앙 팔리냐를 포함한 다른 미드필더도 주시하고 있다. (애슬레틱)
- 뉴캐슬의 토날리는 불법 베팅 혐의로 조사를 받은 뒤 10개월 출장정지 징계를 받게 되면 남은 시즌과 이탈리아가 유로 2024 본선에 진출할 경우 유로 대회도 나서지 못할 것이다. (스카이 이탈리아)
- 첼시는 골키퍼 아론 램스데일을 놓고 아스널을 시험할 준비가 되어 있다. 램스데일은 이번 시즌 다비드 라야에게 주전 자리를 내준 상태이다. (데일리 메일)
- 아스널과 리버풀, 토트넘은 아틀레틱 빌바오의 윙어 니코 윌리엄스 영입에 관심이 있다. 애스턴 빌라도 여전히 노리고 있다. (90 min)
- 바이에른 뮌헨의 윙어 자말 무시알라는 바이에른에서의 챔피언스리그 우승과 발롱도르 수상이 더 이상 현실적이지 않다고 느끼면 맨시티나 레알 마드리드 이적을 고려할 것이다. (스카이 스포츠 독일)
- 맨유는 1월 이적 시장을 앞두고 스포르팅 리스본의 센터백 곤살루 이나시우와 니스의 수비수 장 클레어 토디보를 거액에 영입하는 것을 포기했다. (풋볼 인사이더)
- 맨유의 윙어 제이든 산초는 친정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영입전에서 앞서 있는 가운데 1월에 장기 임대를 허락받을 수도 있다. (90 min)
- 하지만 산초는 1월에 도르트문트로 돌아가지 않을 것으로 보이며, 유벤투스가 제안할 가능성이 있다. (스카이 스포츠 독일)
- 풀럼은 두 번의 해트트릭을 포함해 이번 시즌 분데스리가에서 14골을 넣고 있는 슈투트가르트의 공격수 세루 기라시 영입을 원하고 있다. 기라시의 바이아웃은 단 1,500만 파운드(약 246억 원)이다. (스탠더드)
- 애스턴 빌라는 스포르팅 리스본의 윙어 제니 카타모를 주시하고 있다. (버밍엄 라이브)
- 애스턴 빌라와 웨스트햄은 레알 마드리드로부터 공격형 미드필더 브라힘 디아스를 영입하고 싶다면 약 2,000만 유로(약 285억 원)를 지불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버밍엄 메일)
- 선덜랜드는 윙어 잭 클라크에게 여름에 여러 번 제의했다가 거절당한 번리의 관심을 막고 재계약을 맺으려 한다. (선덜랜드 에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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