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0. 27. 금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더 브라위너, 가비, 산초, 추아메니

- 사우디 프로 리그 관계자들은 맨체스터 시티의 미드필더 케빈 더 브라위너를 2024년에 영입할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  첼시는 18세 미드필더 가비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재정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가비를 8,700만 파운드(약 1,432억 원)에 이적시킬 수도 있다. (익스프레스)

-  사우디아라비아 임대 이적이 윙어 제이든 산초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날 경우 가장 유력한 행선지로 보이지만,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관심이 없는 상황에서 첼시도 선택지가 될 수 있다. (애슬레틱)

-  아스널은 데클란 라이스의 파트너가 될 미드필더를 찾으면서 내년 여름 레알 마드리드의 오렐리앵 추아메니를 우선순위 영입 대상으로 삼았다. (풋볼 트랜스퍼스)

-  아스널은 또한 레알 소시에다드의 마르틴 수비멘디도 노리고 있지만, 맨유도 관심을 갖고 있다. (풋볼
트랜스퍼스)

-  리버풀은 스포르팅 리스본의 센터백 곤살루 이나시우를 영입할 가능성이 높다. (빌트)

-  풀럼의 수비수 토신 아다라비오요는 마르코 실바 감독이 재계약을 맺는 것을 본 뒤 장기 재계약에 대해 논의할 준비가 되어 있다. 모나코는 지난여름 그를 영입하려다 거절당했으며, 토트넘도 주시하고 있다. (스탠더드)

반응형

-  뉴캐슬은 가장 최근 인터 밀란의 수비수 페데리코 디마르코 영입을 고려하고 있는 프리미어리그 클럽이다. 첼시와 맨유도 디마르코 영입에 관심이 있다. (피차헤스)

-  뉴캐슬은 베팅 혐의로 10개월 출전 금지 징계를 받은 산드로 토날리의 급여를 줄일 방법을 찾고 있다. (텔레그래프)

-  맨시티는 최소 8,000만 파운드(약 1,317억 원)의 제의가 들어와야 공격수 훌리안 알바레스의 이적을 고려할 것이다. (풋볼 인사이더)

-  웨스트햄과 브렌트포드가 노리고 있는 슈투트가르트의 공격수 세루 기라시는 바이아웃 때문에 1월에 약 1,520만 파운드(약 250억 원)에 이적이 가능할 것이다. (90 min)

-  셰필드 유나이티드는 토요일 아스널에게 패한다면 폴 헤킹바텀 감독을 경질할 가능성이 있으며, 지난 시즌 왓포드를 맡았던 크리스 와일더 감독이 다시 팀을 맡을 길이 열릴 것이다. (메일)

- 미드필더 압둘라예 두쿠레는 에버턴과 1년 연장 옵션을 포함해 2025년까지 계약을 맺을 것이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 첼시는 릴의 17세 센터백 레니 요로의 성장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 (90 min)

 

- 번리의 구단주인 ALK 캐피털은 던디를 위성 구단으로 만드는 문제를 놓고 논의하고 있다. (메일)

 

FOR SMARTPHONES

 

축구팬의 완소앱 [오늘의 해외축구]에서도 '하찮은 블로그'의 해외축구 가십을 만날 수 있습니다.

 

> 애플 앱스토어 다운로드 (iOS)

> 구글 PLAY 다운로드 (안드로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