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버풀과 첼시는 나폴리와 스트라이커 빅터 오시멘의 재계약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졌다는 기사가 나오면서 바빠지고 있다. (미러)
- 로마의 스트라이커 태미 에이브러햄은 조세 무리뉴 감독이 이번 시즌 후 팀을 떠난다면 프리미어리그 복귀를 노릴 것이다. 이미 첼시와 애스턴 빌라, 브렌트포드가 에이브러햄의 자세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다. (팀 토크)
- 뉴캐슬과 토트넘은 공격수 페데리코 키에사를 주시하고 있으며, 내년 여름 6,000만 유로(약 860억 원)를 제시하며 유벤투스가 2025년 현재 계약이 만료되는 키에사를 이적시키도록 시도할 가능성이 있다. (칼치오 메르카토)
- 첼시와 브렌트포드는 이번 시즌 잉글랜드 리그 1에서 10경기 6골을 넣은 찰턴의 19세 공격수 마일스 리번을 지켜보고 있다. (데일리 메일)
- 뉴캐슬은 베팅 혐의로 10개월 출장 정지를 받은 산드로 토날리를 단기적으로 대체할 선수 명단에 현재 페네르바체에서 뛰고 있는 미드필더 프레드를 추가했다. (포토맥)
- 웨스트햄은 유벤투스의 미드필더 마누엘 로카텔리를 영입하기 위해 4,000만 유로(약 574억 원)를 제시할 준비가 되어 있다. (투토 유베)
- 페예노르트는 레알 마드리드, 토트넘, 아스널, 첼시와 이적설이 났던 공격수 산티아고 히메네스의 이적료로 1억 유로(약 1,435억 원)를 요구할 것이다. (90 min)
- 아스널은 NK 쿠스토시야의 16세 공격수 디노 클라피야 영입 경쟁에 뛰어들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첼시, RB 라이프치히 그리고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데일리 메일)
- 브렌트포드는 1월에 셀틱의 미드필더 맷 오라일리 영입에 나설지 검토하고 있다. (팀 토크)
- 아스널은 1월에 애스턴 빌라의 미드필더 더글라스 루이스 영입에 나설 가능성은 낮으며, 여름까지 기다릴 것으로 보인다. (풋볼 인사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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