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1. 7. 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셰르키, 페르난데스, 모예스, 비르츠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2025년 6월 리옹과 계약이 만료되는 공격수 라얀 셰르키를 주시하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 맨유의 미드필더 브루누 페르난데스는 사우디 프로리그 클럽들의 1월 영입 대상으로 떠오르고 있다. (루디 갈레티)

- 웨스트햄의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은 지난 프리미어리그 7경기 중 단 1승만 거뒀음에도 불구하고 경질될 위험은 없지만, 내년 여름에 만료되는 계약 연장을 제시받을 가능성은 낮다. (토크스포츠)

- 맨체스터 시티는 공격형 미드필더 플로리안 비르츠에게 오랫동안 관심을 가져왔으며, 토요일에 바이어 레버쿠젠이 호펜하임을 이기는 것을 지켜봤다. (90 min)

- 유벤투스는 여름에 1년 연장 계약을 맺은 미드필더 아드리앙 라비오와 새로운 장기 계약에 합의할 것이라 자신하고 있다. (90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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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벤투스와 에버턴은 모두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의 17세 공격수 윈슬리 보텔리를 주시하고 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 리버풀의 수비수 이브라히마 코나테는 파리 생제르맹에서 뛰는 것이 꿈이었지만 PSG로의 이적이 현재 목표 중 하나는 아니라고 전했다. (골닷컴)

- 알 에티파크의 스티븐 제라드 감독은 1월에 선수단을 강화하기 위해 유럽에서 더 많은 영입 대상을 찾아 나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메일)

 

- 프랭크 램파드 전 첼시 감독은 첼시 보드진이 레알 마드리드의 미드필더 주드 벨링엄이 버밍엄에서 뛰던 시절 그와 계약할 기회를 거절했었다고 전했다. (토크 스포츠)

- 옥스퍼드 유나이티드의 감독 리암 매닝은 브리스톨 시티를 맡을 가능성이 유력하다. (스카이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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