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1. 5. 일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안토니, 비르츠, 필립스, 무시알라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윙어 안토니와 플라멩구의 공격수 가브리엘 바르보사를 트레이드할 의향이 있다. (미러)

- 리버풀은 바이어 레버쿠젠의 공격수 플로리안 비르츠 영입에 관심이 있다. (스타)

- 맨체스터 시티의 미드필더 칼빈 필립스는 유벤투스의 1월 최우선 영입 대상으로 떠올랐다. (메일)

- 토트넘도 필립스 영입 경쟁에 뛰어들었다. (선)

- 레알 마드리드는 파리 생제르맹의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를 영입할 수 없다면, 바이에른 뮌헨의 공격형 미드필더 자말 무시알라를 노릴 것이다. (ESP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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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알은 또한 바이에른 뮌헨의 레프트백 알폰소 데이비스 영입에 근접하고 있다. (아스)

- 인터 마이애미의 공격수 리오넬 메시는 MLS 시즌이 끝나고 바르셀로나로 임대를 떠날 가능성을 부인했다. (메일)

- 전 맨유 미드필더 마루앙 펠라이니는 산둥 타이산을 떠나 FA 신분이 되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 공격수 올리 왓킨스는 주급 15만 파운드(약 2억 4,000만 원)를 받는 재계약에 합의하면서 애스턴 빌라에서 가장 많은 돈을 받는 선수가 될 것이다. (풋볼 인사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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