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1. 3. 금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제임스, 켈리, 텐 하흐, 토니

- 레알 마드리드는 첼시의 주장인 라이트백 리스 제임스를 원하지만, 첼시는 제임스의 이적료로 거액을 요구할 것이다. (팀 토크)

 

- AC 밀란은 본머스의 수비수 로이드 켈리 영입에 관심이 있지만, 토트넘도 켈리를 원하고 있다. (투토 스포르트)

 

- 유벤투스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풀럼, 웨스트햄 등 다른 팀들도 내년 여름 본머스와 계약이 끝나는 켈리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90 min)

 

- 아스널은 1월에 로열 앤트워프의 미드필더 아르투르 베르미렌을 1,300만 파운드(약 212억 원)에 영입하기 위해 나설 가능성이 있지만, 바르셀로나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스포르트)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살얼음판에 있는 듯한 에릭 텐 하흐 감독의 대안을 찾고 있으며, 스포르팅 리스본의 후벤 아모림 감독과 지네딘 지단 전 레알 마드리드 감독이 가능성 있는 대체자로 거론되고 있다. (타임스)

 

- 맨유는 라스무스 회이룬의 성장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그를 도울 또 다른 공격수 영입을 원하고 있다. (메일)

 

- 텐 하흐 감독은 브렌트포드의 아이반 토니를 주시하고 있으며, 나폴리의 스트라이커 빅터 오시멘과 포르투의 공격수 메흐디 타레미도 검토하고 있다. (익스프레스)

반응형

- 토니는 1월 이적 시장이 열리면 팀을 떠나고 싶다고 브렌트포드 측에 전했으며, 아스널과 첼시가 토니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90 min)

 

- 에버턴은 미드필더 델레 알리의 계약 조건 변경을 위해 토트넘과 협상하고 있다. 알리가 7경기를 더 출전한다면 에버턴은 토트넘에 1,000만 파운드(약 163억 원)를 지불해야 한다. (미러)

 

- 맨유는 안드레 오나나가 아프리카 네이션스 컵에 출전할 것으로 보이면서 포르투의 골키퍼 디오구 코스타 영입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 (토도 피차헤스)

 

- 거스 포옛 감독은 그리스 감독으로서의 미래가 불투명한 상태에서 아일랜드 감독직에 대해 연락을 받을 수도 있다고 인정했다. (라이브 스코어)

 

- 공격수 에베레치 에제는 크리스털 팰리스와 거액의 바이아웃을 포함한 재계약을 맺으면서 현재 급여의 3배를 받을 것이다. (팀 토크)

 

- 애스턴 빌라의 수비수 파우 토레스는 2021년 여름 비야레알에서 뛰던 당시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할 가능성이 높았었다고 전했다. (스카이 스포츠)

 

- 바르셀로나와 바이에른 뮌헨의 미드필더 요주아 키미히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키미히는 바이에른과 재계약을 맺을 가능성이 낮은 상태이다. (피차헤스)

 

FOR SMARTPHONES

 

축구팬의 완소앱 [오늘의 해외축구]에서도 '하찮은 블로그'의 해외축구 가십을 만날 수 있습니다.

 

> 애플 앱스토어 다운로드 (iOS)

> 구글 PLAY 다운로드 (안드로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