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3. 11. 4. 토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네빌, 바란, 토디보, 수아레스

GuPangE 2023. 11. 4.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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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틀랜드 팀버스는 전 잉글랜드 수비수 필 네빌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하기 위해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네빌은 이전에 인터 마이애미를 지도한 바 있다. (애슬레틱)


- 알 나스르를 포함한 여러 사우디 클럽들이 1월 이적 시장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센터백 라파엘 바란을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팀 토크)


- 뉴캐슬은 아탈란타의 미드필더 퇸 코프메이너르스와 제노아의 센터백 라두 드라구신 영입에 관심이 있다. (투토 메르카토)


- AC 밀란은 아스널의 수비수 야쿱 키비오르와 본머스의 수비수 로이드 켈리를 주시하고 있다.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 니스는 센터백 장 클레어 토디보에게 이번 시즌 후 이적시킬 의향이 있다고 전했다. 맨유와 아스널, 토트넘, 뉴캐슬, 바이에른 뮌헨,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바이어 레버쿠젠, AC 밀란, 아탈란타 모두 토디보 영입에 관심이 있다. (90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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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 마이애미는 스트라이커 루이스 수아레스와 계약에 합의했다. 수아레스는 리오넬 메시를 포함해 옛 바르셀로나 동료들과 재회할 것이다. (ESPN)


- 미드필더 티아고 알칸타라는 이번 시즌 후 계약이 만료되면 리버풀을 떠날 것으로 보인다. (풋볼 인사이더)


- 맨체스터 시티는 맨유의 18세 미드필더 코비 마이누를 원하고 있다. (포포투)


- 하지만 맨유는 마이누에 대한 맨시티의 오랜 관심에 느긋한 입장이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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