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트넘의 공격수 히샬리송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윙어 제이든 산초는 사우디 프로 리그의 1월 영입 대상이다. (텔레그래프)
- 유벤투스도 산초 영입에 관심이 있지만 맨유가 산초의 연봉을 보조하는 임대 계약만 원하고 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 한편 맨유는 1월 이적 시장에서 안토니가 떠날 수 있도록 허락하면서 그를 포기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풋볼 인사이더)
- 라이트백 리스 제임스는 맨체스터 시티와 레알 마드리드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첼시에 전념하고 있다. (90 min)
- 맨유 수뇌부는 에릭 텐 하흐의 후임 감독으로 소개하려는 에이전트들과의 만남을 거부하고 있다. (ESPN)
- 아스널과 바르셀로나의 관심을 받고 있는 코린치안스의 18세 미드필더 가브리엘 모스카도는 첼시가 여름에 자신을 영입하고 싶어 했다고 전했다. (토크 스포츠)
- 레알 마드리드는 바이어 레버쿠젠에서 미드필더 플로리안 비르츠, 수비수 제레미 프림퐁, 공격수 빅터 보니페이스를 영입 명단에 추가했다. (풋볼 트랜스퍼스)
- 바르셀로나는 내년 여름에 하피냐를 이적시킬 가능성이 여전히 열려 있으며, 유럽 명문 클럽들이 하피냐 영입을 바라고 있다. (피차헤스)
- 레알 마드리드는 수비수 에데르 밀리탕과 최소 2028년까지 계약을 연장할 준비가 되어 있다. (문도 데포르티보)
- 브라이튼은 공격수 에반 퍼거슨과 6년 계약을 맺으며 구단 최고 수준의 연봉을 지급할 것이다. (풋볼 인사이더)
- 바이에른 뮌헨의 헤르베르트 하이너 회장은 레알 마드리드의 관심을 받고 있는 레프트백 알폰소 데이비스를 이적시키는 데 관심이 없다고 전했다. (90 min)
- 이고르 투도르 전 마르세유 감독은 루디 가르시아 감독의 후임으로 나폴리를 맡을 후보로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 나폴리 출신의 전 이탈리아 수비수 파비오 칸나바로도 가르시아의 후임 감독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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