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3. 11. 15. 수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카세미루, 오시멘, 토디보, 안드레

GuPangE 2023. 11. 15.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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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미드필더 카세미루에 대한 제의를 고려할 것이며, 사우디 프로 리그가 거액에 카세미루 영입을 노리고 있다. (토크 스포츠) 

-  첼시는 1월 이적 시장에서 나폴리의 공격수 빅터 오시멘을 영입하기 위해 나설 가능성이 낮다. (풋볼 런던) 

-  하지만 오시멘은 첼시로의 이적 가능성을 열어 두었으며, 첼시는 내년 여름까지 기다려야 할 것이다. (스탠더드) 

-  니스의 센터백 장 클레르 토디보는 맨유의 1월 주요 영입 대상으로 떠올랐다. (풋볼 트랜스퍼스) 

-  리버풀과 아스널에 이어 맨유와 토트넘이 플루미넨시의 22세 미드필더 안드레 영입 경쟁에 뛰어들었다. (90 min) 

-  바르셀로나는 공격수 하피냐의 이적료로 7,000만 유로(약 997억 원)를 책정했다. (풋볼) 

-  RB 라이프치히의 미드필더 에밀 포르스베리는 1월에 뉴욕 레드불스로 이적하는 데 구두 합의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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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스널은 알 힐랄의 미드필더 후벵 네베스의 1월 이적 가능성에 바빠지기 시작했다. (90 min) 

-  풀럼의 미드필더 주앙 팔리냐는 이적 시장 마감일에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하는데 실패한 것이 자신에게 "큰 영향을 미쳤다"라고 전했다. (메일)

-  유벤투스는 지난주 윙어 제이든 산초를 임대 영입하기 위해 맨유 측과 접촉했다. (메일)


-  아스널의 미드필더 조르지뉴는 은퇴하기 전에 고국인 이탈리아 클럽에서 뛰고 싶다고 말했다. (메트로) 

 

-  찰턴과 레이턴 오리엔트는 토트넘의 10대 공격수 제이미 돈리를 임대 영입하는 데 관심을 보이고 있다. (팀 토크)

-  바이에른 뮌헨의 공격수 해리 케인은 계약서에 한 시즌에 모든 대회에서 40골 이상을 넣으면 25만 유로(약 3억 5,000만 원)를 받는다는 조항이 있다고 한다. (크리스티안 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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