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1. 17. 금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토니, 사네, 베르너, 귄도안

- 브렌트포드는 아스널, 첼시와 이적설이 났던 공격수 아이반 토니가 구단과 재계약을 맺을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다. (토크 스포츠)

-  하지만 2025 년 여름에 현재 계약이 만료되는 토니는 브렌트포드를 싶어 하며 구단과의 재계약에 바이아웃 조항을 포함하길 요구할 것이다. (90 min)

-  맨체스터 시티는 바이에른 뮌헨의 공격수 르로이 사네를 재영입하기 위해 리버풀과 경쟁할 것이다. (선)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지분 25%를 인수할 예정인 짐 랫클리프 경은 알렉스 퍼거슨 경의 도움을 받아 구단을 재정비할 것으로 보인다. (텔레그래프)

-  크리스털 팰리스와 풀럼은 RB 라이프치히에서 자리가 밀려나고 있는 공격수 티모 베르너를 임대하는데 관심이 있다. (90 min)

-  바르셀로나의 미드필더 일카이 귄도안의 에이전트는 귄도안이 갈라타사라이로 이적할 것이라는 설에 대해 일축했다. (문도 데포르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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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스널은 수비수 야쿱 키비오르가 더 많은 1군 경기 출전을 원하기 때문에 임대로 팀을 떠날 수 있도록 가능성을 열어 두었다. (90 min) 

-  첼시는 노팅엄 포레스트에 임대 중인 미드필더 안드레이 산투스의 출전 시간이 부족해 그를 다시 불러들일 가능성이 있다. (스탠더드)

 

-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윙어 앤서니 고든은 이번 달 유로 2024 예선에서 잉글랜드 대표팀에 합류하지 못했지만 스코틀랜드로 국적을 변경하는 것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 (애슬레틱)

-  잉글랜드 대표팀의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여름에 잉글랜드가 유럽 21세 이하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는 데 도움을 준 고든이 성인 대표팀에 선발되는데 가까워졌다고 말했다. (스탠더드)

-  맨시티는 리즈 유나이티드의 15세 공격형 미드필더 핀리 고먼을 120만 파운드(약 20억 원)에 영입하는데  합의했다. (풋볼 인사이더)

-  토트넘의 대한민국 공격수 손흥민은 2026 월드컵 예선전 싱가포르와의 경기에서 활약하던 중 부상을 당했다는 우려를 잠재웠다. (스탠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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