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맨체스터 시티는 리버 플레이트의 17세 미드필더 클라우디오 에체베리 영입에 근접했으며, 이번 시즌이 끝날 때까지 에체베리를 현 소속팀에 다시 임대 보낼 것으로 보인다. (ESPN)
- 아스널은 1월에 스포르팅 리스본의 수비수 곤살루 이나시우와 계약할 수 있는 가장 유력한 후보이며, 리버풀도 6,000만 유로(약 859억 원)의 바이아웃 조항이 있는 그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아 볼라).
- 스포르팅 리스본의 공격수 빅토르 요케레스는 아스널, 첼시와 1월 이적설이 났지만, 남은 시즌 동안 팀에 남고 싶다고 전했다. (90 min)
- 토트넘은 로열 앤트워프의 18세 미드필더 아르투르 베르미렌을 영입하기 위해 2,500만 파운드(약 413억 원)를 지불할 준비가 되어 있으며, 계약에는 거액의 선불금과 남은 시즌 동안 선수를 다시 재임대하는 내용이 포함될 것이다. (선)
- 잉글랜드 대표팀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했던 미드필더 제시 린가드는 자유계약 선수로 릴에 입단하는 제의를 받았지만, 프랑스 클럽들은 비 EU 국가에서 4명까지 영입하도록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브렉시트'로 인해 그의 이적 가능성은 무산될 수 있다. (미러)
- 맨유는 이번 시즌 세리에 A 볼로냐에서 17경기 7골을 기록한 2600만 파운드(약 430억 원)의 공격수 조슈아 지르크지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메트로)
- 인터 밀란은 1월에 포르투에서 메흐디 타레미를 영입하고 싶어 하지만, 대안으로 맨유의 공격수 앙토니 마샬과 첼시의 아르만도 브로야를 고려할 수도 있다.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유벤투스의 미드필더 로드리고 데 파울 이적 제의를 거절했다. (문도 데포르티보)
- 파리 생제르맹은 코린치안스의 18세 미드필더 가브리엘 모스카르도를 2,000만 유로(약 286억 원)에 영입하기로 합의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 수비수 라파엘 바란은 맨유를 떠나 자신의 커리어를 시작했던 렌으로 돌아갈 의향이 있다고 전했다. (레퀴프)
- 전 아틀레치쿠 파라나엔시 공격수 비토르 호케는 바르셀로나 생활을 위해 스페인으로 날아갔다. 호케는 7월에 바르사와 7년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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