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2. 24. 일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팔리냐, 토니, 음바페, 드라구신

- 풀럼은 바이에른 뮌헨, 리버풀, 아스널과 이적설이 난 미드필더 주앙 팔리냐에 대해 1월에 최대 6,000만 파운드(약 993억 원)의 이적료를 요구할 것이다. (풋볼 인사이더)

- 아스널은 공격수 아이반 토니를 영입하기 위해 브렌트포드에 확실한 제의를 하는 것을 고려하면서 토니의 대리인과 접촉했다. (루디 갈레티)

-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는 시즌이 끝나면 현재 계약이 만료됨에도 불구하고 1월에 파리 생제르맹을 떠나는 것을 원하지 않고 있다. (레퀴프)

- PSG는 리버풀의 영입 대상인 루카스 베랄두 영입에 구두로 합의했으며, 1월에 1,700만 파운드(약 281억 원)에 상파울루를 떠날 것이다. (골닷컴)

- 인터 밀란이 클럽 브뤼헤의 공격수 타존 뷰캐넌 영입 경쟁에서 맨체스터 시티를 제치길 바라고 있다. (가제타 델로 스포츠)

- 스트라스부르는 첼시의 영입 대상이기도 한 보카 주니어스의 19세 레프트백 발렌틴 바르코의 1월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이브닝 스탠더드)

- 브라이튼도 바르코에게 관심을 나타냈으며, 그의 대리인을 만났다. (TYC 스포츠)

- 아스널이 상파울루의 21세 미드필더 파블로 마이아를 1월 영입 대상에 추가했다. (풋볼 트랜스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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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트넘은 지난주 제노아와 유벤투스의 경기에 수비수 라두 드라구신을 지켜보기 위해 스카우트를 보냈으며, 그를 주시하고 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 리옹은 1월에 웨스트햄의 윙어 사이드 벤라마 영입을 노리고 있다. (토크 스포츠)

- 애스턴 빌라는 유벤투스 윙어 사무엘 일링 주니어를 영입하기 위해 토트넘과 경쟁하고 있으며, 약 1,700만 파운드(약 281억 원)의 이적료로 영입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풋볼 인사이더)

- 바르셀로나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공격수 주앙 펠릭스를 이번 시즌 이후에도 붙잡고 싶어 하지만, 완전 영입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또 다른 임대 계약을 추진할 것이다. (골닷컴)

- 웨스트햄은 바이에른 뮌헨보다 프리미어리그 이적을 선호하는 바이어 레버쿠젠의 수비수 조나단 타를 영입하기 위해 경쟁에 뛰어들었다. (풋볼 트랜스퍼스)

- 릴은 1월에 사우샘프턴의 공격수 세쿠 마라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레퀴프)

- 바르셀로나의 수비수 로날드 아라우호가 바이에른 뮌헨의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팀에 남기를 원하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독일)

- 토트넘과 모나코는 시즌이 끝나고 풀럼과의 계약이 만료되는 수비수 토신 아다라비오요를 자유 계약으로 영입하기를 원하고 있다. (90 min)

- 뉴캐슬은 미드필더 조 화이트의 크루와의 임대 계약을 조기 종료하고 화이트가 남은 시즌 스톡포트 카운티에 임대로 합류할 수 있도록 했다. (풋볼 인사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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